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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최덕호 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 회장 연임
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KCABA, Korea Consumer Chemical Products and Biocides Association, 이하 협회)는 지난 1월 20일 온오프라인 정기총회를 열고 최덕호 초대 회장(현 팜클 이사회 의장)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전체 51개 회원사 가운데, 39개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 위 상자는 오프라인 참석 회원들 한국생활화학제품·살생물제협회(KCABA, Korea Consumer Chemical Products and Biocides Association,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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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영주·백주연·하은섬, ‘로미오와 줄리엣’을 다시 살려낸다
김영주, 백주연, 하은섬(위 왼쪽부터 아래로) 한 시대를 지켜온 여배우들의 품격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오랜 시간 지켜온 세 배우가 한 무대에 선다. 김영주, 백주연, 하은섬. 각자의 자리에서 무대를 지켜온 이들의 축적된 시간과 내공이 이번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하나로 모인다. 이번 공연은 서경대학교 뮤지컬전공 이종석 교수가 연출을 맡고,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을 수상한 이나영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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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줄세우기·인맥·전화 한통 공천 끝내겠다”…’세대교체·시대교체’ 선언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권력의 재편이 아니다. 이번 선거는 정치가 독주로 굳어지는 것을 막아낼 수 있느냐를 가르는 절체절명의 분기점이다. 상황은 결코 낙관적이지 않다. 여론의 흐름, 정치 지형, 선거 구도까지 감안하면 “독주의 완성”을 막아내기가 매우 어렵고, 어쩌면 불가능해 보인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이 위기감 속에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이정현 위원장이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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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985년 오늘 이런 일이…20사단·수기사 ‘자유투표’로 군 여당 99% 지지 무너져
자유투표를 보장한 부대는 경기도 양평 지역의 육군 20사단과 수도기계화사단(수기사)이었다. 당시 20사단장을 맡았던 민병돈(전 육사교장)은 “선거 1주일 전쯤 인접 수기사의 김진영 사단장과 팔당댐 인근 강둑에서 만나 ‘사병들이 투표권을 자유롭게 행사하도록 보장하자’고 뜻을 모은 뒤 함께 결행했다”고 밝혔다.-본문에서. 사진은 팔당댐 꼭 41년 전인 1985년 2월 12일 오늘 치러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 군부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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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맛집] 한적한 애월 길목의 ‘야키니쿠 제주’, 윤원재 셰프 오마카세에 담긴 맛과 정성
‘야키니쿠 제주’를 상징하는 간판. 한 점의 고기를 대하는 태도가 이곳의 정체성이다. 제주 애월읍 하소로의 한적한 길목에 자리한 ‘야키니쿠 제주’는 최근 제주 여행객들 사이에서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이다. 번화가와 거리를 둔 위치, 넉넉한 주차 공간, 사전 예약 중심의 운영 방식은 ‘서두르지 않는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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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 목관 앙상블 ‘나루’ 정기연주회…2월 24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목관 앙상블 ‘나루(Ensemble NARU)’가 2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의 깊은 감동, 목관악기 속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쇼스타코비치·카플레·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목관 5중주부터 목관과 피아노가 결합된 실내악, 그리고 피아노 4중주를 목관과 피아노 편성으로 확장한 편곡까지, 다양한 결의 레퍼토리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Tah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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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국학원, 소팔 차이 아시아기자협회장 명예홍보대사 위촉
소팔 차이 회장, 이기우 국학원 원장(왼쪽부터) 국학원(원장 이기우)은 3일 소팔 차이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 회장(캄보디아기자클럽 수석고문)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기우 원장은 “한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인 홍익인간 정신을 연구, 교육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성 교육과 평화 운동을 실천하는 민간 공익단체인 국학원의 정신은 아시아기자협회의 설립 취지와 맞닿아 있다”며 “특히 캄보디아 출신으로 평생을 정론직필과 차세대 교육에 헌신해온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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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탕 부담금 논의 본격화…그린푸드협동조합 “당 과다섭취 해법, 대체식품 공급 병행돼야”
설탕 부담금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음료에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설탕 부담금(설탕세)’ 도입을 공개적으로 제안하면서, 당류 과다섭취를 둘러싼 정책 논의가 다시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그린푸드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동환)은 “질병의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방향”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28일 엑스(X)에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을 억제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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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7차 유라시아 대륙횡단 앞둔 김현국씨 “분단은 정치가 아니라 공간구조의 문제다”
제7차 유라시아 대륙횡단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탐험가 김현국은 러시아 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작성했다. 그는 이 편지와 제7차 대륙횡단 계획을 기사화하는 것을 목표로 2026년 1월 모스크바를 방문했다. 모스크바 아르바트 거리에서 그는 사유즈노예 베체(연합신문)의 기자 미하일 파뉴코프를 만났다. 두 사람의 인연은 김현국이 2023년 여섯 번째 유라시아 대륙횡단 중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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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모] “이해찬이라는 이름은, 나의 기자 시절 한복판에 서 있었다”
이해찬 교육부 장관이 1999년 3월 11일 정부종합청사에서 교육발전 5개년 계획 시안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조선제 차관 <연합뉴스>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부음을 접하고 한동안 마음이 가라앉았다. 애도의 말을 잇지 못해서라기보다, 그와 관련된 기억들이 한꺼번에 떠올랐기 때문이다. 기자와 정치인이라는 관계로는 다 담기지 않고, 개인적 인연이라는 말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시간들이었다. 그는 늘 논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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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제126회 동반성장포럼, ‘중국경제의 대전환’ 주제발표 금융연구원 지만수 선임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사진 한겨레 강창광 기자>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는 ‘중국 경제의 대전환’을 주제로 제126회 동반성장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2026년 2월 11일(수) 오후 4시,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 1층 목련홀에서 열린다. 지만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성장에서 체제로, 중국 경제의 대전환: 한-중 경제 협력의 새로운 좌표를 찾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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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발행인 칼럼]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카드, 이재명 대통령 실용·통합 리더십의 시험대
대한적십자사 본사. 새사옥은 강원 원주시 반곡관설동 혁신도시에 2014년 건립됐다. 대한적십자사 회장직이 석 달째 공석이다. 재난 대응, 혈액 사업, 국제 인도주의 협력, 그리고 무엇보다 경색된 남북 인도적 교류의 물꼬를 터야 할 시기에 이처럼 장기간 수장을 비워두는 것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적십자사는 상징 기관이기 이전에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실무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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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계태권도연맹 자문위원 위촉, 조정원 총재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적 위상 강화 당부”…위원장 김영선 전 인니 대사
세계태권도연맹 자문위원회 위촉식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박태원 ㈜에세스에이지 대표, 강석재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김영선 전 인니, 레바논 전 대사,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서주환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총재, 이우창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교수, 김완수 KBS 부장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은 지난 1월 23일(금) 서울 중구 세계태권도연맹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뒷받침할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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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란 현지기자 인터뷰 “일상 되찾고 있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은 지난 19일 이란에서 활동 중인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원인 알리레자 바라미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의 현지 기고문([현지기고] 200시간의 차단 뒤에 전해진 이란 기자의 증언)을 보도한 바 있다. 이란 당국이 지난 1월 9일부터 200여시간 동안 해외인터넷을 차단한 가운데, 알리레자 기자는 접속이 잠시 재개된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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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자사주 47%·20년간 100원씩 단 5회 배당, 이게 정상인가?”…주식농부 박영옥, 조광피혁 이사회에 공개요구
조광피혁 주식농부 한 기업의 대주주가 이사회에 보낸 공개 주주서한이 한국 자본시장의 오래된 구조적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조광피혁 이사회를 향해 자사주 대규모 소각과 배당 정상화를 요구하며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보낸 것이다. 박 대표는 조광피혁의 2대 주주(지분 12.67%)로, 최근 이사회에 공개 서한을 보내 기업가치 정상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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