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략문제연구소(KRIS)가 오는 6월 19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미국 안보·국방 전략의 대전환과 한·미 동맹의 현대화’를 주제로 2026년 KRIS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미국의 안보·국방 전략 변화가 한반도와 한·미 동맹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동맹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미국은 중국의 부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 변화 등 복합적 안보 도전에 대응해 국방 전략을 재조정하고 있다. 한국 역시 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 경쟁 심화 속에서 한·미 동맹의 역할과 구조를 재점검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세미나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진행된다. 국방·외교·안보 분야 전문가와 학계,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국 안보전략 변화와 한·미 동맹의 미래 비전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전략문제연구소는 이번 세미나가 한·미 동맹의 현대화 방향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전략문제연구소(KRIS)는 국가안보와 국방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대표적 민간 안보연구기관으로, 국내외 안보 현안을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와 정책 토론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세미나 참가 희망자는 소속, 직책, 성함, 연락처를 한국전략문제연구소에 제출하면 된다. 행사 장소인 공군호텔은 지하철 1호선 또는 신길역 인근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주차 지원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