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영월 거운리 어르신 초청 ‘삼계탕 Day’…공연·행복사진 봉사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 스마일재능뱅크 봉사팀은 6월 13일 오전 11시 영월읍 거운리(이장 조후연)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추억의 붕어빵을 곁들인 삼계탕 Day’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삼계탕 나눔과 함께 문화공연, 행복사진 촬영 등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붕어빵 나눔이다. 영양 가득한 삼계탕으로 건강을 챙기고,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붕어빵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사회는 동네방네기자단 김흥식 단장이 맡는다.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 공연도 이어진다. 장건원 색소폰 연주자의 색소폰 공연, 김남수 전 교장의 하모니카 연주, 주혜란 영월요양병원 원장의 노래마당이 마련돼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일재능뱅크 봉사팀은 ‘행복사진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모습을 무료로 촬영해 드린다. 촬영된 사진은 가족과 함께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된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과 붕어빵을 준비했다”며 “공연과 사진봉사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스마일재능뱅크 봉사팀이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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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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