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 사회

    [GMO 왜 위험한가①] 청와대 국민청원 6개월 감감무소식 ‘GMO 완전표시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청와대는 지난 5월 21만6886명이 참여한 ‘GMO 완전표시제 촉구 국민청원’과 관련하여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GMO 표시 개선에 관한 논의는 물론 협의체 구성도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식품의약품안전처(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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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푸른 소나무’ 한국파인트리클럽 창립 60돌···인재양성·사회봉사·국제친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of Korea)이 지난 3일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58개띠 해’인 1958년 창립된 파인트리클럽은 회원들의 글을 468쪽에 담아 <창립60주년기념 회원문집>을 발간했다. 1958년 11월 3일 창립된 파인트리클럽은 인재양성, 사회봉사, 국제친선 등을 목표로 지난 60년 동안 국내외에서 많은 활동을 했다. 인재양성은 파인트리클럽에서 약 1만2천명 리더십을 갖춘 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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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김장문화①] ‘김치’,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들어간 까닭···밥상 위 ‘주연급 조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우리나라는 가을은 너무 늦게 오고, 너무 빨리 떠나 우리를 아쉽게 한다. 들녘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정에서는 김장준비를 시작한다. 농촌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무청으로 ‘시래기’ 건조작업을 시작하여, 잘 마른 시래기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겨울철 별미’로 출하된다. 김장은 예로부터 가족들이 겨우내 먹을 김치를 준비하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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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150531) -- BEIJING, May 31, 2015 (Xinhua) -- Dancers perform in front of anti-smoking banners displayed on the iconic Bird's Nest National Stadium on World No Tobacco Day in Beijing, capital of China, May 31, 2015. Beijing plans to introduce new regulations on June 1 requiring all indoor public places - and many outdoor public places - to be 100% smoke-free. The legislation is seen as the most rigorous anti-smoking law in China's history. (Xinhua/Shen Bohan) (yxb)

    [전자담배 유해성②] 필립모리스 ‘담배 연기 없는 미래’ 비전의 ‘허와 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타르’란 담배연기 중 니코틴과 수분을 제외한 모든 물질의 복합체를 말하며, 특정할 수 없는 물질들이 엉킨 종합체이다. 따라서 발암물질 등 다양한 유해물질이 섞여있을 가능성이 있다.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평균 함유량이 아이코스(필립모리스) 9.3mg, 릴(KT&G) 9.1mg, 글로(BAT코리아) 4.8mg 등으로 3종 중 2종이 일반담배 타르 함유량(0.1-8.0mg)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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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자담배 유해성①] ‘아이코스’ 출시 필립모리스사 식약처에 정보공개 소송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전자담배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주변에서는 궐련(cigarette)형 전자담배를 흔히 볼 수 있다. 애연가 중에는 담뱃잎을 불로 태워 연기를 흡입하는 기존방식보다 잎을 찐 증기를 흡입하는 형태의 궐련형 전자담배가 몸에 덜 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두고 “기존의 담배보다 덜하다”는 주장과 “더 해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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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환절기 불청객①] 독감 예방접종 10~11월 적기··· 70~90% 효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독감 예방접종 시기가 돌아와 며칠 전 동네 내과의원에서 무료로 맞았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의하여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만 75세 이상(1943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2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또한 생후 6개월-12세 사이의 어린이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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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쌀과 식량안보②] ‘밥심’ 대신 빵심·면심이 대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 쌀 소비량은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8kg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으며, 1980년대 쌀 소비량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즉, 1975년에는 123.6kg, 1985년 128.1kg, 1995년 106.5kg, 그리고 2005년에는 80.7kg을 소비했다. 1인당 하루 쌀 소비량도 169.3g으로 밥 한 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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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쌀과 식량안보①] ‘찬밥’ 신세 ‘쌀밥’···북한 식량난 해소도 ‘시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에는 쌀이 귀하여 명절, 제사, 생일 등 특별한 날에만 ‘쌀밥’을 먹을 수 있었다. 60년대에도 이른바 ‘보릿고개’, 즉 농촌에서 가을에 추수한 곡식은 다 떨어지고 봄의 햇곡식(보리)은 익지 아니하여 식량이 궁핍한 춘궁기(春窮期)에 끼니를 굶는 농가가 많았다. 필자도 Pine Tree Club 회장을 맡을 당시인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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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문대통령 27일 유엔연설, 올해 남북한 동시가입 27주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한다. 세계 각국은 최근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가진 문 대통령의 연설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17일은 남북한이 유엔에 동시가입한 지 27년이 되던 날이다.? 1945년 10월 24일에 공식 출범한 국제연합(UN)에 존재하는 6개의 주요 기관은 유엔 총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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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나바호 인디언’의 ‘메멘토 모리’···”죽을 때 자신이 기뻐할 삶 살아라”

    서부영화 ‘매그니피센트 7’ 스틸컷. 백인들은 서부개척시대 수많은 인디언을 희생시켰다. 나바호족(族)은 미국 남서부 지역에 거주해온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언 부족으로, 인구는 약 30만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메멘토 모리’는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를 뜻하는 라틴어 낱말이다. 옛날 로마에서는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개선(凱旋)하는 장군이 시가행진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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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선 임금들 왜 단명했나?···팔순 넘긴 영조의 장수비결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우리나라는 2000년 처음으로 ‘고령화사회(aging society)’에 진입한 후 17년만인 2017년 고령화율이 14.2%를 기록하여 ‘고령사회(aged society)’에 진입했다. 유엔은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가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 14%를 초과하면 고령사회, 그리고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post-aged society)로 규정한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매년 ‘경로(敬老)의 날’인 9월17일 직전에 100세 이상 고령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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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연명의료①] 인생을 마무리하는 지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죽음을 준비하며 “삶에서 멀어질수록 진리에 가까워진다”는 명언을 남겼다. 우리가 진리에 가까워지려면 죽음에 가까워져야 하므로 죽음은 전혀 두려운 게 아니라는 것이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1828-1910)는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겨우살이를 준비하면서도 죽음은 준비하지 않는다”고 했다. 지난 8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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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가볼만한 곳] 나주···금학헌 1박 하며 한옥마을·죽전골목·향교 찍고 나주 곰탕 ‘한 사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전남 나주는 천년 가까운 세월동안 300명이 넘는 목사(牧使)가 거쳐 간 ‘천년 목사고을’이다. 나주목(羅州牧)은 고려시대 전국 12목 중의 하나가 된 이후 조선시대에서도 그 지위는 축소되지 않고 전라우영이 설치되었다. 나주 목사의 살림집인 ‘목사내아’(內衙, 안채)를 2009년부터 전통문화체험공간 ‘금학헌’(琴鶴軒)으로 활용하고 있다. ‘금학헌’이란 ‘거문고 소리를 들으며 학처럼 고고하게 살고자 하는 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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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우리가 전남 나주 자존심 지켰다···’배’와 ‘곰탕’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주시(羅州市)는 전라남도 중서부 전남평야의 중앙에 있는 도시로서 예로부터 벼농사의 중심지이며 과수농업도 활발하여 ‘나주 배’가 유명하다.‘나주배’는 나주의 특산품으로 배의 대명사로 통한다. ‘나주배’는 1430년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나주목편’에 토공물(土貢物, 헌납대상 지역특산물)로 기록되어 품질의 우수성을 과시하였다. 옛날부터 많은 농가가 배를 재배하였으며, 1967년부터 세계 여러 나라에 ‘나주배’를 수출하고 있다. 영산강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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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와 ‘사스’···같은 점과 다른 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메르스(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요르단, 카타르, 아랍에메리트 등 중동(中東)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해 중동호흡기증후군이란 이름을 얻었다. 유럽질병통제센터 자료에 따르면 메르스는 2012년 4월 처음 보고됐다. 총 감염환자의 90% 이상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지역에서 발생했다. 메르스는 새로운 유형의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걸리는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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