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 세계

    [파킨슨병②] 복싱 헤비급 챔프 무하마드 알리도 앗아가···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 치매(癡?), 뇌졸중(腦卒中)과 함께 3대 노인성 뇌질환(腦疾患)으로 꼽힌다. 우리나라 파킨슨병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 8만2명에서 2017년 10만716명(남성 4만542명, 여성 6만174명)으로 4년 새 13% 늘었다. 파킨슨병은 주로 60대 이상 노인에서 주로 발병하지만, 환자의 약 5%는 50대 이하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병한다. 파킨슨병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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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파킨슨병①] 임종까지 유머 잃지 않은 ‘아버지 부시’ 6년간 투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1월 30일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조지 H. W. 부시 前 대통령의 장례식이 12월 5일 워싱턴 DC 국립대성당에서 국장(國葬)으로 엄수됐다. 장례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을 비롯해 아들 부시와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지미 카터 등 생존해 있는 4명의 전직 대통령이 모두 참석했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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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천로역정②] 올 성탄절에 읽을 책 세권···’고백록’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고 이 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존 번연(1628-1688)은 영국 베드퍼드 근처에 있는 엘스토우에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으나 경건서적들과 아내의 영향으로 회심하고 역사상 길이 남는 설교자가 되었다. 번연은 설교자요, 복음전도자요 목사로서의 열심과 근면과 헌신으로 인하여 ‘번연 주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는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고 약 60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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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립선암②] 암환자 70% 완치···토마토·카레·녹차·콩 전립선암 예방에 좋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립선암은 말기에 뼈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 전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핵의학 영상 검사인 뼈 스캔(bone scan)을 실시한다. 전산화단층촬영(CT)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은 암을 포함한 전립선의 크기를 측정하고 주위 조직으로의 침습 정도, 골반강 내 림프절의 전이 여부 등을 알기 위하여 시행한다. 전립선암에서 MRI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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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전립선암①] 남성 10만명 중 39명 발생으로 5위···발병 원인과 진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으로 대개 암, 치매, 뇌졸중을 꼽는다. 암(cancer)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신체 중에서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다. 필자는 20년 전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하였으며, 5년 전에는 수술을 받았다. 그 후 비뇨의학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나 최근에 전립선 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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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생활습관병 ‘암’②] 암 극복의 복병은?···’질병’ 자체보다 ‘공포’가 문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 치료 후 체중이 치료 전에 비해 줄었다면 당분간 고열량식을 유지하면서 주치의와 상의하여 식이요법을 조정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위암 절제 수술을 했으면 세끼 식사를 다섯끼로 나눠 먹도록 하며, 식도암 절제 수술 환자는 위산이 역류하기 쉬우므로 저녁에 과식을 피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어느 나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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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생활습관병 ‘암’①]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보완통합의학’ 이병욱 전문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최근 발간된 이병욱 박사의 저서 제목이다. 그는 외과의사 15년, 보완통합의학 전문의 15년 등 모두 30년 동안 암과 대면한 전문가다. 보완통합의학이란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통해 암의 활동을 최대한 억제하고, 동시에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암을 견뎌내는 치료”다. 이병욱 박사는 “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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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GMO 왜 위험한가①] 청와대 국민청원 6개월 감감무소식 ‘GMO 완전표시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청와대는 지난 5월 21만6886명이 참여한 ‘GMO 완전표시제 촉구 국민청원’과 관련하여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GMO 표시 개선에 관한 논의는 물론 협의체 구성도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식품의약품안전처(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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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푸른 소나무’ 한국파인트리클럽 창립 60돌···인재양성·사회봉사·국제친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 of Korea)이 지난 3일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58개띠 해’인 1958년 창립된 파인트리클럽은 회원들의 글을 468쪽에 담아 <창립60주년기념 회원문집>을 발간했다. 1958년 11월 3일 창립된 파인트리클럽은 인재양성, 사회봉사, 국제친선 등을 목표로 지난 60년 동안 국내외에서 많은 활동을 했다. 인재양성은 파인트리클럽에서 약 1만2천명 리더십을 갖춘 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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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김장문화①] ‘김치’,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들어간 까닭···밥상 위 ‘주연급 조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우리나라는 가을은 너무 늦게 오고, 너무 빨리 떠나 우리를 아쉽게 한다. 들녘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정에서는 김장준비를 시작한다. 농촌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무청으로 ‘시래기’ 건조작업을 시작하여, 잘 마른 시래기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겨울철 별미’로 출하된다. 김장은 예로부터 가족들이 겨우내 먹을 김치를 준비하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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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150531) -- BEIJING, May 31, 2015 (Xinhua) -- Dancers perform in front of anti-smoking banners displayed on the iconic Bird's Nest National Stadium on World No Tobacco Day in Beijing, capital of China, May 31, 2015. Beijing plans to introduce new regulations on June 1 requiring all indoor public places - and many outdoor public places - to be 100% smoke-free. The legislation is seen as the most rigorous anti-smoking law in China's history. (Xinhua/Shen Bohan) (yxb)

    [전자담배 유해성②] 필립모리스 ‘담배 연기 없는 미래’ 비전의 ‘허와 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타르’란 담배연기 중 니코틴과 수분을 제외한 모든 물질의 복합체를 말하며, 특정할 수 없는 물질들이 엉킨 종합체이다. 따라서 발암물질 등 다양한 유해물질이 섞여있을 가능성이 있다. 식약처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타르 평균 함유량이 아이코스(필립모리스) 9.3mg, 릴(KT&G) 9.1mg, 글로(BAT코리아) 4.8mg 등으로 3종 중 2종이 일반담배 타르 함유량(0.1-8.0mg)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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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전자담배 유해성①] ‘아이코스’ 출시 필립모리스사 식약처에 정보공개 소송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전자담배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주변에서는 궐련(cigarette)형 전자담배를 흔히 볼 수 있다. 애연가 중에는 담뱃잎을 불로 태워 연기를 흡입하는 기존방식보다 잎을 찐 증기를 흡입하는 형태의 궐련형 전자담배가 몸에 덜 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두고 “기존의 담배보다 덜하다”는 주장과 “더 해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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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환절기 불청객①] 독감 예방접종 10~11월 적기··· 70~90% 효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독감 예방접종 시기가 돌아와 며칠 전 동네 내과의원에서 무료로 맞았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의하여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만 75세 이상(1943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2일부터, 만 6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또한 생후 6개월-12세 사이의 어린이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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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과 식량안보②] ‘밥심’ 대신 빵심·면심이 대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 쌀 소비량은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1.8kg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으며, 1980년대 쌀 소비량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즉, 1975년에는 123.6kg, 1985년 128.1kg, 1995년 106.5kg, 그리고 2005년에는 80.7kg을 소비했다. 1인당 하루 쌀 소비량도 169.3g으로 밥 한 공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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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과 식량안보①] ‘찬밥’ 신세 ‘쌀밥’···북한 식량난 해소도 ‘시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가 가난했던 시절에는 쌀이 귀하여 명절, 제사, 생일 등 특별한 날에만 ‘쌀밥’을 먹을 수 있었다. 60년대에도 이른바 ‘보릿고개’, 즉 농촌에서 가을에 추수한 곡식은 다 떨어지고 봄의 햇곡식(보리)은 익지 아니하여 식량이 궁핍한 춘궁기(春窮期)에 끼니를 굶는 농가가 많았다. 필자도 Pine Tree Club 회장을 맡을 당시인 19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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