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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입춘’과 24절기···’용띠’ 선호 중국인이 기피하는 띠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일반적으로 천간지지(天干地支)를 줄여 간지(干支)라고 부르며, 이때 간은 몸체로 10개, 지는 가지로 12개로 이루어져 있다. 즉, 천간(天干)은 갑(甲) 을(乙) 병(丙) (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등 10개 글자로 되어 있고, 지지(地支)는 子(자)ㆍ丑(축)ㆍ寅(인)ㆍ卯(묘)ㆍ辰(진)ㆍ巳(사)ㆍ午(오)ㆍ未(미)ㆍ申(신)ㆍ酉(유)ㆍ戌(술)ㆍ亥(해) 등 12글자로 되어 있다. 天干에 속한 10개 글자와 地支에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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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설날 연휴 가볼만한 곳···이천 ‘돼지보러오면돼지’·양구 ‘그리팅맨’·청주 ‘삼겹살 특화거리’·
남원 ‘운봉 흑돼지’·불국사?‘극락전 복돼지’·서귀포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라고 한다. 동양철학 역학(易學)에서 우주 만물을 이루는 5가지 요소를 오행(五行)이라 한다. 오행의 구성은 다섯 요소와 두 가지 상관관계로 이루어진다. 다섯 가지 요소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를 말하며, 두 가지 상관관계는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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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②]’세계 5위 곡물수입국’ 곡물유통망 없어 식량위기 ‘속수무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근래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식량안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곡물 생산이 불안정하다. 미국, 유럽연합 등 주요 선진국들의 곡물자급률은 100%가 넘는다. 한편 우리나라의 자급률은 23.4%(2017년) 수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이다. OECD 국가의 평균 곡물자급률은 85%이다. 우리나라 곡물수요량은 연간 2000만t 수준이나 생산량은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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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식량안보①] 문 대통령 “농업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밥상이 힘이다”는 지난 12월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의 주제였다.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농업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만들었고,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 발전의 근원이 됐다”고 역설했다.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협중앙회장,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청년농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농정은 ‘시장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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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금돼지해 키워드 ‘모두에게 돼지꿈을’···PIGGY DREAM 뜻풀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김난도 교수(소비자학과)는 지난 12월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외식산업 소비트렌드 발표대회’ 기조연설에서 ‘PIGGY DREAM(모두에게 돼지꿈을)’을 제시하고, 10대 키워드를 통해 2019 소비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소비자학(消費者學)은 경제활동 전반을 개인과 가계를 포함한 소비자의 관점에서 보는 학문이다. 2019년을 대표하는 10가지 트렌드 키워드는 ‘피기 드림’(PIGGY DREAM)은 황금돼지해인 기해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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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당신도 1억원 기부할 수 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2월 15일자 조선일보 1면에 애띤 청년 얼굴사진과 함께 ‘맨주먹 26세 사업가도 1억···기부가 젊어졌다’는 기사가 실렸다. 그리고 12면에는 서른 살 쌍둥이 형제 소방관이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는 이야기도 실렸다. 또 12월 20일자 신문에는 2014년 신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절망했던 한 기업체 대표(67세)가 4년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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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과 비만①] 소아·청소년 발병 계속 증가···1인당 진료비 전남 34만원으로 전국 최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970년대까지만 해도 배가 불뚝 나온 것을 ‘사장님 배’라고 부르면서, 비만이 부(富)의 상징이기도 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비만인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비만은 한 마디로 많이 먹고 덜 움직여 생기는 병이다. 세계적으로 소아·청소년의 2형 당뇨병 발병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매년 2.3%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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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과 비만②] 간식·야식만 안 해도 한달 2kg 뺄 수 있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의료’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비만 진단은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생체전기저항측정법(BIA, bioimpendence analysis), 허리둘레기준, 내장지방기준 등으로 진단한다. 체질량지수(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을 말하며, 신장에 비해 체중이 적당한지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근육과 지방량을 구분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동양인의 BMI 기준은 23.0~24.9 과체중, 25-29.9 비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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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파킨슨병②] 복싱 헤비급 챔프 무하마드 알리도 앗아가···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 치매(癡?), 뇌졸중(腦卒中)과 함께 3대 노인성 뇌질환(腦疾患)으로 꼽힌다. 우리나라 파킨슨병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 8만2명에서 2017년 10만716명(남성 4만542명, 여성 6만174명)으로 4년 새 13% 늘었다. 파킨슨병은 주로 60대 이상 노인에서 주로 발병하지만, 환자의 약 5%는 50대 이하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발병한다. 파킨슨병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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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킨슨병①] 임종까지 유머 잃지 않은 ‘아버지 부시’ 6년간 투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11월 30일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조지 H. W. 부시 前 대통령의 장례식이 12월 5일 워싱턴 DC 국립대성당에서 국장(國葬)으로 엄수됐다. 장례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을 비롯해 아들 부시와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지미 카터 등 생존해 있는 4명의 전직 대통령이 모두 참석했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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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천로역정②] 올 성탄절에 읽을 책 세권···’고백록’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고 이 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존 번연(1628-1688)은 영국 베드퍼드 근처에 있는 엘스토우에서 땜장이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으나 경건서적들과 아내의 영향으로 회심하고 역사상 길이 남는 설교자가 되었다. 번연은 설교자요, 복음전도자요 목사로서의 열심과 근면과 헌신으로 인하여 ‘번연 주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는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고 약 60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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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립선암②] 암환자 70% 완치···토마토·카레·녹차·콩 전립선암 예방에 좋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립선암은 말기에 뼈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골 전이 여부를 판단하기 위하여 핵의학 영상 검사인 뼈 스캔(bone scan)을 실시한다. 전산화단층촬영(CT)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은 암을 포함한 전립선의 크기를 측정하고 주위 조직으로의 침습 정도, 골반강 내 림프절의 전이 여부 등을 알기 위하여 시행한다. 전립선암에서 MRI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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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립선암①] 남성 10만명 중 39명 발생으로 5위···발병 원인과 진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으로 대개 암, 치매, 뇌졸중을 꼽는다. 암(cancer)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신체 중에서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다. 필자는 20년 전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하였으며, 5년 전에는 수술을 받았다. 그 후 비뇨의학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나 최근에 전립선 조직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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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활습관병 ‘암’②] 암 극복의 복병은?···’질병’ 자체보다 ‘공포’가 문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암 치료 후 체중이 치료 전에 비해 줄었다면 당분간 고열량식을 유지하면서 주치의와 상의하여 식이요법을 조정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위암 절제 수술을 했으면 세끼 식사를 다섯끼로 나눠 먹도록 하며, 식도암 절제 수술 환자는 위산이 역류하기 쉬우므로 저녁에 과식을 피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어느 나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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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활습관병 ‘암’①]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보완통합의학’ 이병욱 전문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최근 발간된 이병욱 박사의 저서 제목이다. 그는 외과의사 15년, 보완통합의학 전문의 15년 등 모두 30년 동안 암과 대면한 전문가다. 보완통합의학이란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통해 암의 활동을 최대한 억제하고, 동시에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암을 견뎌내는 치료”다. 이병욱 박사는 “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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