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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 추석 리뷰⑧] 영월 봉래산에서 바라본 일출과 시가지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날들이 시작했습니다. 무더위와 태풍이 지나간 가을 풍광이 어떤 느낌이신지요? <아시아엔>은 추석 연휴 페이스북에 나타난 글과 사진을 통해 2022년 추석을 리뷰하면서 올 가을 평화와 풍요를 함께 기원합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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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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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명진의 포토 영월] “악바리농장 아들 키 훌쩍 큰 것 좀 보소”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로 1151-26 악바리농장. 제주 비바리가 강원도 영월로 와서 악바리가 돼 정직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곳 악바리농장. 이곳 농장의 청년농부 형래의 키가 엄마보다 훨씬 커졌다. 그 모습 보는 내 마음이 이렇게 흐뭇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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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의 포토 영월] ‘배일치’ 고개는 유배 오는 단종 애닯은 맘 알았으리…
배일치 터널 밖으로 보이는 장맛비 내린 후 저녁 풍경이다. 배일치(拜日峙)는 강원도 영월군 서면 광전리 중심 마을인 여촌(麗村) 동남쪽에 위치한 고개로 단종 임금이 영월로 귀양 올 때 서산에 기우는 해를 보고 절을 했다고 하여 이 이름을 얻었다 한다. 당시 단종은 배일치를 넘고 북쌍리(北雙里)의 점말과 갈골·옥녀봉·선돌을 지나 유배지인 청령포로 갔다. 배일치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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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의 포토 영월] 초여름 황혼이 내게 속삭인다
영월군 한반도면 영월기자미디어박물관 주변 무성한 풀을 예초기로 다듬었다. 얼마쯤 지나니 저녁노을이 이쁘다. 그리곤 내게 속삭인다, “그만 하고 좀 쉬셔도 된다”고. 일흔 넘은 탓인가? 예초기 작업이 힘에 부친다. 이젠 나이에도, 자연에도 좀더 순응하며 살아가라는 싸인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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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의 포토 영월] 오월 첫날 단종과 만봉의 숨결을 느끼다
오월 첫날, 제55회 단종문화제 마지막날 문화도시 영월 곳곳을 찾았다. 어린 단종 임금 유배길의 슬픔 가득한 영월 남면 배일치재는 지금도 처연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듯하다. 때마침 영월박물관협회가 준비하는 세계박물관의날 기념 ‘작은시골박물관기획전’ 일환으로 만봉불화박물관에서 몇점 촬영했다. 10여년 전 이곳 영월로 처음 왔을 때 설레는 한편 무겁기만 하던 짐들이 하나둘 내려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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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의 포토 영월] 화창한 봄날 광명 다녀오는 길에 나는···
지난 주말 오전 집안 행사차 영월을 출발해 광명으로 향했다. 도로는 한산하고, 벚꽃은 한창이다. 왕복 8백리길, 볼 일을 마치고 영월로 돌아오는 창밖엔 해가 뉘엿뉘엿 서산을 넘는다. 566년 전 삼촌에 의해 영월땅으로 귀양길 떠난 단종도 내가 지난 주말 운행했던 길 어딘가를 스쳐갔으리라. 석양을 바라보니, 권력이든, 돈이든, 명예든 무상치 않은 것이 없음에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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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의 포토 영월] 봄눈 쌓인 태백산 두위봉 백운사
태백시 두위봉 백운사 설경. 한달 뒤면 진달래 피고지고 곧이어 철쭉도 흐드러질 거다. 그리고 녹음 짙어지고, 길가 코스모스 바람에 날리고 올 가을 단풍은 유난히 붉으려나. 그리고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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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명진의 포토 영월] ‘노루귀’가 뭐길래
영월 금몽암 주변에 피어있는 노루귀가 귀한 분들을 만나게 해주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증평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분들이 영월 노루귀를 찾아왔다. 오늘 노루귀에 대해 검색해봤다. 이렇게 두산백과는 소개하고 있다. 미나리아재비목 꽃으로 분포지역은 한국(전지역)·중국·헤이룽강 등지. 산과 들판의 양지바른 곳에 이른봄에서 4월까지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꽃이 잎보다 먼저 긴 꽃대 위에 1개씩 붙는다. 꽃 지름은 약 1.5cm이다. 총포는 3개로 녹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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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명진의 포토 영월] 왜가리의 둥지 틀기
새봄이 되면서 영월 노루광장에 왜가리가 날아왔습니다. 날렵한 몸매와 유연한 날갯짓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날아온 왜가리떼가 어디선가 나뭇가지 등을 물어와 집을 짓습니다. 이들은 집이 완성되면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고 품고 새끼를 얻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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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의 포토 영월] 그 많던 동강할미꽃 다 어디 갔을까?
영월 뼝창마을 동강할미꽃이 봄비를 맞이합니다. 영월의 동강 석회암지대 바위틈에서 자라는 ‘동강 할미꽃 예전에 흔했지만 지금은 너무 귀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할미꽃 다 어디로 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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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의 포토 영월] 살포시 얼굴 내민 봄의 전령 ‘노루귀’
영월의 봄소식을 전하는 노루귀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노루귀를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와 있다. “노루귀는 다년생 초본으로 나무 밑에서 자라는 양지식물이다. 키는 9~14㎝, 잎은 길이 5㎝이고, 3갈래로 난 잎은 끝이 둔하고 솜털이 많이 나있다. 꽃은 흰색, 분홍색, 청색으로 꽃줄기 위로 한 송이가 달리고 지름은 약 1.5㎝ 정도이다. 열매는 6월에 달린다.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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