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칼럼

[고명진의 포토 영월] 봄눈 쌓인 태백산 두위봉 백운사

백운사 <사진 고명진>

태백시 두위봉 백운사 설경. 

한달 뒤면 진달래 피고지고
곧이어 철쭉도 흐드러질 거다. 

그리고 녹음 짙어지고,
길가 코스모스 바람에 날리고

태백 백운사 안내석 <사진 고명진>

올 가을 단풍은 유난히 붉으려나.

그리고 첫눈…

고명진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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