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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의 포토 영월] 살포시 얼굴 내민 봄의 전령 ‘노루귀’

노루귀 <사진 고명진>

영월의 봄소식을 전하는 노루귀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노루귀를 검색해보니 이렇게 나와 있다.

“노루귀는 다년생 초본으로 나무 밑에서 자라는 양지식물이다. 키는 9~14㎝, 잎은 길이 5㎝이고, 3갈래로 난 잎은 끝이 둔하고 솜털이 많이 나있다. 꽃은 흰색, 분홍색, 청색으로 꽃줄기 위로 한 송이가 달리고 지름은 약 1.5㎝ 정도이다. 열매는 6월에 달린다. 꽃이 피고 나면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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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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