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칼럼

[고명진의 포토 영월] 사전선거 후 ‘노루귀’ 봄 소식 듣다

노루귀

영월에서 투표 후 봄소식을 전합니다.
노루귀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노루귀가 살포시 얼굴을 내밀고 있다.

고명진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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