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

영월기자미디어 박물관장, 전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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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계족산 정양산성 ‘운해’

    영겁의 세월을 간직한 영월 계족산의 정양산성이 새벽 운해에 가려져 있습니다. 더 많은 정양산성 사진들은 10월20일부터 26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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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볼만한 곳] 천년 고찰, 단종 한 서린 영월 ‘금몽암’

    금몽암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의 암자로 1984년 6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 제25호다. 보덕사의 부속 암자로 통일신라 문무왕 20년(서기 680년)에 의상 조사가 ‘지덕암’이라 이름지어 세웠다. 그 뒤 이곳 암자를 조선 초 단종 임금이 꿈에서 보았다 하여 ‘금몽암’이라 고쳐 불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10년(광해군 2년) 군수였던 김택룡이 건물을 보수하고 노릉암(魯陵庵)으로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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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개미들의 장마철 대비

    장마철 앞두고 집앞 개미들이 식량준비에 나섰다. 올 여름은 무더위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한다. 미리미리 대비해야 하는 건 개미만이 아닐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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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명진의 포토 영월] 고구려 유적지 ‘정양산성’을 아시나요?

    [아시아엔=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영월의 정양산성은 충주의 중원고구려비, 단양의 온달산성과 더불어 중부지방에 소재한 고구려 문화유적 가운데 하나다. 봉황산 줄기 끝 해발 550m 지점, 가파른 산봉우리에 있어 산성으로서의 입지조건이 매우 좋다. 성의 전체 평면 모습은 서북쪽을 향하여 넓은 사다리꼴 또는 키모양을 이루고 있다. 이 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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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미디어기자박물관 ‘사과꽃’의 유혹

    사과꽃이 피는 사과나무는 높이 5~10m이며, 15m까지 자란다. 어린가지는 부드러운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이며, 길이 7~12㎝, 폭은 5~7㎝이다. 잎자루에 털이 있다. 앞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서아시아 원산으로 다양한 재배품종이 있으며, 열매는 식용한다. 꽃은 짧은 가지 끝에 5~7개가 산형으로 달린다. 색깔은 흰색 또는 연분홍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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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노루공원의 백로와 왜가리

    오랜만에 영월 노루공원에서 백로와 왜가리를 만났다. <아시아엔> 독자들께 영월 노루공원에 얽힌 얘기들 전한다. 숙부 수양에 의해 영월로 귀양 간 단종의 죽음 이후 그의 시신을 함부로 만지는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단종의 시신을 거두는 자는 삼족을 멸한다는 엄명이 내려졌기 때문. 그러나 엄흥도란 사람이 죽음을 각오하고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여 지게에 지고 움직인다. 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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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봄의 전령 ‘돌단풍’

    돌단풍은 강원·경기·평북·함남 등의 물가의 바위 틈에 서식한다. 높이 30cm, 화관 지름 1.2∼1.5cm이며 돌나리라고도 한다. 뿌리줄기는 굵고 줄기는 가로 뻗고 살이 졌으며 짧고 비늘조각 모양의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로 된 포(苞)가 붙으며 꽃줄기는 곧게 선다. 높이는 30cm 정도이다. 잎은 모여나고 잎자루가 길며 손바닥 모양이고 5∼7개로 깊게 갈라진다. 잎 양면에 털은 없고 윤이 나며 톱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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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동강할미꽃

    강원도 영월과 정선 지역의 석회암지대 바위 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고 흑갈색이며, 윗부분에서 잎이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퍼진다. 잎은 모두 뿌리에서 나오고 잎자루가 길다. 3~7개의 작은잎으로 구성된 깃꼴겹잎이다. 전체에 흰 털이 빽빽이 나서 흰빛이 돌지만,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다. 꽃은 4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서 위를 향해 1개씩 달리며, 자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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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경칩·춘분 지나 농촌 ‘잰 걸음’

    이월은 중춘이라 경칩 춘분 절기로다 초육일 좀생이는 풍흉을 안다 하며 스무날 음청으로 대강은 짐작나니 반갑다 봄바람이 의구히 문을 여니 말랐던 풀뿌리는 속잎이 맹동한다 개구리 우는 곳에 논물이 흐르도다 멧비둘기 소리 나니 버들빛 새로워라 보장기 차려 놓고 춘경을 하오리라 살진 밭 가리어서 춘모를 많이 갈고 면화밭 되어 두어 제 때를 기다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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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뼛속까지 사진기자’ 고명진의 “아 옛날이여~!”

    1989년 날짜미상, 장소미상… 30대 후반 그래도 젊은날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한장의 사진’이다.  평생 카메라와 함께 살아온 나의 삶,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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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고명진의 포토 영월] 연하계곡 ‘봄 오는 소리’

    강원도 영월 연하계곡은 용이 승천한 전설로 ‘용소폭포’라고도 불린다. 용소폭포는 영월읍 연하리에 있다. 폭포 높이는 약 6m로 여름철이면 절벽에서 물이 내려 쏟아진다. 폭포수 밑에 낙수로 인해 파여진 소가 ‘용소’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와 함께 주위에는 괴석 사이로 맑은 계곡수가 흐르고, 가을철엔 주변 단풍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등산객이 사진을 많이 찍는 곳으로 유명하다. 수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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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일몰’…거룩하고 숭고하다

    기나긴 여행 끝 태양은 저녁 어름 나왔던 집을 찾아간다.  오늘 밤 안식 후  내일 다시 반대쪽에서 떠오를 것을 약속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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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고명진의 포토 영월] 눈 내리는 ‘배일치 서낭당’

    눈내리는 배일치 마을과 마지라우 마을 서낭당이다.  서낭당은 마을을 수호하는 서낭신을 모셔 놓은 신당(神堂)으로 성황당이라고도 한다. 마을 어귀나 고갯마루에 원추형으로 쌓아 놓은 돌무더기 형태로, 그 곁에는 보통 신목(神木)으로 신성시되는 나무 또는 장승이 세워져 있기도 하다. 이곳을 지날 때는 그 위에 돌 세 개를 얹고 세 번 절을 한 다음 침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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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서강에 노니는 ‘고니’

    영월 서강에서 고니가 노니는 장면이 잡혔습니다. 눈 내리던 날의 아름다운 풍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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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의 포토 영월] 사과 속살 헤집는 벌과 개미

    유기농 사과농장에서 겪는 안타까운 농심입니다. 새가 쪼고 나면 벌과 개미의 먹이공간입니다. 그래도 유기농을 고집하는 농사꾼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먹거리가 지켜지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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