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사과농장에서 겪는 안타까운 농심입니다. 새가 쪼고 나면 벌과 개미의 먹이공간입니다. 그래도 유기농을 고집하는 농사꾼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먹거리가 지켜지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