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기미년에 심산 김창숙은 유림의 대표였다. 기미독립선언에 유림이 한사람도 참여하지 않았다. 그보다도 참여하지 못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부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민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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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별세, 2000년 ‘LG인상’ 수상자 옛 추억 되살리다
구소련 강제억류 피해자였던 선친을 찾아나선 ‘아버지 흔적찾기’ 체험수기를 <아시아엔>에 연재중인 문용식(59)씨가 LG 구본무 회장의 부음 소식을 접하고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왔습니다. 문용식씨의 글이 구본무 회장이
요르단 대학생 10명 중 7명 “한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
요르단 대학생 82%는 한국 제품을 사용해 봤으며 그 중 휴대전화 사용비율이 가장 높았다. 코트라 암만 무역관이 26일 요르단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이미지와 한국 제품
주요 그룹 신년화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새해 들어 주요 대기업들의 경영 화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강조되고 있다.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들이 신년하례식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도전적으로
‘규제’→‘사회책임’…한국기업→지구촌기업!
한국 주요 35개 기업이 시급히 고쳐야 할 사회책임 개선과제 발표 한국에 본사를 둔 삼성전자는 무노조 방침을 철회하는 등 노동기본권을 보장하고 산업재해 직업병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