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각계인사에서 보낸 연하장에서 “희망의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며 “2018년에도 여러분의 손을 잡고 국민의 나라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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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싱가포르 오준대사의 ‘심금 울린’ 그림연하장
지금은?드문 일이 됐지만, 연말연시 주고받는 연하장은 보낸 이의 바람과 정성이 받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주곤 한다. 비서나 직원 대신 자신이 직접 수신인에?어울리는 인사말을 적어 보내면
MB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겠다” 각계에 e-연하장
청와대는 29일 새해를 3일 앞두고?공무원, 언론인, 문화예술인, 스포츠계 인사 등에게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 명의의 연하장을 보냈다. 연하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한해를 되돌아보면 중산층의 삶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