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수진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아시아 연구를 아우르는 기관인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소장 박수진)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아시아연구소는 서울대 아시아 연구자들이 “서구 중심의 지식 생산 체계를 타파하자”는 바람에서 출발했다.
Tag: 서울대아시아연구소
[씽크탱크] 임현진 소장 “전 세계 아시아연구 거점으로 키울 것”
임현진 소장은 아시아연구소 설립의 주역으로서 4년간 줄곧 이 연구소를 이끌어왔다. 그는 이제 번듯한 건물까지 확보했으니, 마지막 임무는 연구활동과 위상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일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아시아연구소는
[아시아엔 플라자] 서강대 동아硏 국제학술회의 外
△서강대 동아연구소(소장 신윤환)는 ‘동남아 가족의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23~24일 오전 10시 서강대 가브리엘관 109호에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신윤환 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국내외 동남아 연구자들은 초국가적 흐름 속에
[아시아엔 플라자] ‘최근 북한의 질병양상’ 통일의학포럼 外
△통일의학포럼은 8일 오후 2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최근 북한의 질병양상 및 의료 행태의 경향’을 주제로 제2회 통일의학포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완규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고 황나미
[아시아엔 플라자] 서울대아시아硏 ‘아시아시대, 중심을 가다’ 강연회
◇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소장 임현진)는 4월 3일 오후 4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101동 2층 영원홀에서 김광억 명예교수를 초청해 ‘세계의 중심 아시아, 보편가치를 찾아서(중국편)’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