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이 반자본주의적?···애덤 스미스에게 답을 묻다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편집장] “코로나19 이후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저성장과 양극화가 심화될 것은 틀림없다. 이 책의 목적은 한국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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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동반성장·검찰개혁·남북대화···이런 조건 못 갖추면 ‘진짜 보수’, 택도 없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강(大綱)은 보수이되, 따뜻한 보수다. 안보는 정통보수, 경제는 중도다. 안보는 한미동맹을 주축으로 한다. 중국, 러시아와는 친선우호, 일본과는 함께 한미 전략동맹에 기여하는 것을
동반성장 심포지엄 정운찬 전 총리 대선 출정식?
“여러분께서 힘을 합쳐 주신다면 이 땅에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잠재적 대권주자인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경제민주화의 의미와 과제’ 심포지엄에서
정운찬 ‘동반성장’ 연구소로 대선 출정···조순 노회찬 등 발기인
··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19일 동반성장연구소 창립식에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는 국가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결과”라며 “동반성장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제게
정운찬 前 총리 “7월 대선 출마 공식 선언할 것”
기자·유학생들과 담소하는?정운찬?前 총리 <사진=민경찬 기자> 정운찬 전 총리가 6월 중소기업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여 있는 서울 구로구에 ‘동반성장연구소’를 열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