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힘이나 노력으로는 찾아오는 한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 한계에서 벗어나는 길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거룩하게 구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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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욕망의 바벨탑이 무너지는 그날엔?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사람 앞에서 보여주려는 선행은 바람에 날아다니는 겨와 같습니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나를 바꾸는 복음의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를 바꾸는 복음의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창세기 3장 15절로 사탄의 머리를 밟는 복음의 기도가 있어야 복음의 여정으로 들어갑니다. 복음의 기도를 놓치면 언약의 여정
예수사랑교회 입양인 초청 헌신예배 “인생의 퍼즐조각을 성경에서 찾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우리는 모두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 안에서 한 가족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보배로운 입양 가족입니다.” 서울 서초동 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서권)는 23일 ‘입양인 가족들과 함께하는 초청헌신예배’를 열었다.
독립 58주년 콩고유학생들 가슴 뜨겁게 울린 연설
[아시아엔=편집국]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4동 중앙플라자 지하3층 ‘빛과소리아트홀’. 예수사랑교회(담임 김서권 목사)와 콩고민주공화국 유학생커뮤니티(DECOC)가 공동으로 주최한 콩고민주공화국 58주년 독립기념행사가 열렸다. 주한콩고유학생커뮤니티와 다문화가정, 예수사랑교회 신도 등
계은숙의 특별한 성탄절 무대, 임학성이 이끌고 류복성이 받치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당신은 크리스마스를 어디서 누구와 보낼 계획인가? 애인과, 가족과 혹은 오랜 벗들과? 좋은 계획 세워 뜻있게 보내시기 바란다. 가까운 이들과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