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금연을 결심·시도하는 흡연자의 상당수는 ‘마음 독하게 먹고’ 본인의 의지로 담배를 끊으려다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의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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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과 흡연①] 담배 끊으면 얼마나 이득이 될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새해 작심삼일의 단골손님은 담배다. 담배는 1492년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1451-1506)가 신대륙 탐험 때 발견해 1500년대 중반 유럽 부유층으로 확산되었다. 1612년 미국의 영국
[폐암②] 금연만으로도 폐암 90% 예방 가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폐암의 위험요인으로 흡연, 간접흡연, 석면에 의한 직업적 요인, 석면 이외 직업적 요인, 방사성물질,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등을
[박명윤의 웰빙 100세] 한국인이 가장 잘 걸리는 암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인구 중 137만명 가량이 암 경험자다. 암 경험자란 현재 암으로 치료받는 환자와 과거 암을 앓았지만 치료 후 생존하고 있는 사람을
안젤리나 졸리, 유방암 예방 위해 양쪽 가슴 절제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가운데 한명으로 언론에 의해 칭송받고 있는 미국 인기여배우 안젤리나 졸리(39)가 2013년 유방암 예방을 위해 멀쩡한 양쪽 가슴을
완치후 ‘암 생존자’가 꼭 지켜야 할 것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현재 암을 치료하고 있는 환자는 완치라는 목표가 있고 주치의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 암을 경험했던 사람은 자신의 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