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30일 오후 6시 조금 넘은 시각, 전남 담양군 문화회관 로비에 어린이 50여명이 한 줄로 늘어섰다. 첼로와 마임이 만났을 때-‘첼리 채플린’ 창작음악극 공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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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 담양군, 창작음악극 ‘첼리 채플린’ 공연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늘(30일) 오후 7시 담양문화회관에서 ‘첼로와 마임이 만났을 때-첼리 채플린’ 창작음악극을 공연한다. 창작극 ‘첼리 채플린’은 첼리스트의 첼로 연주와 마임이 함께 하는
“가즈아~ 담양!”···메타세콰이어 단풍구경에 ‘첼로마임’ 관람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첼로와 마임이 만난다? 메타세콰이어 단풍이 본고장보다 아름다운 전남 담양에서!”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30일 오후 7시 담양문화회관에서 ‘첼로와 마임이 만났을 때-첼리 채플린’ 창작음악극을
헬렌 켈러의 오래된 꿈···“사흘만 볼 수 있다면” 세실극장 무대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를, 무엇을 꼭 보실 건가요?” 헬렌 켈러는 1933년 ‘Three days to see’란 제목의 수필을 썼다. 同名의 연극이 11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함께 신나는 방학을
[아시아엔=편집국] “신나는 여름방학이다. 신나는 체험놀이극 보러가자.”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은 방학을 맞아 들뜨기 마련이다. 그러나 막상 방학이 다가와도 부모님들은 막막하기만 하다. 아이들에게 마땅한 볼거리·놀거리를 찾지
[책산책] 스탠드업 코미디의 정수를 보여드립니다
스탠드업 코미디의 모든 것, ‘스탠드업 나우 NEW YORK’ [아시아엔=김혜원 기자] 유병재의 코미디를 시작으로 한국에서도 스탠드업 코미디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무대, 마이크, 사람 그리고 실없는 농담. 이토록
[공연] 엄마 손잡고 보는 체험놀이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시아엔=편집국] “모래바람에 빼앗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그러나 걱정 말아요. 우리 어린이들이 있으니까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에 선정된 신나는 체험놀이극이 전국 어린이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