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13일 중국 <China Daily> : 30여 주중 외국 관리, 허베이성 인민회의 참관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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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아프가니스탄
2012년 1월13일?아프가니스탄 <The Daily Outlook Afghanistan> : “미-아프간 베를린 회동, 미 공식 입장?아냐” 미 국부무 발표에 아프간 분통?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1월13일 일본
2012년 1월13일 일본 <NHK> : 일본?”미국의?對 이란?제재 협력 방안 강구”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이란 대통령, “핵 이용할 권리 있다”
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왼쪽 두번째)이 12일(현지시각) 마지막 방문지인 에콰도르에 도착, 수도 키토의 정부청사에서 라파엘 코레아(왼쪽) 에콰도르 대통령과 함께 환영 인파에 손을
[인사] 1월13일
◇지식경제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박일준▷에너지산업정책관 정승일▷경영기획실장 김영수▷예금사업단장 이병철▷경인지방우정청장 김기덕▷부산지방우정청장 박종석▷미주협력과장 정종영▷구주협력과장 윤영진▷중동아프리카협력과장 조웅환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장 김봉한 ◇조달청 ▷기획조정관 구자현▷전자조달국장 백명기▷비서관 김대수 <과장> ▷운영지원 김홍창▷정보기획 정진만▷정보관리 김윤길▷국유재산기획조사
영국 선수들 응원하는 김연아
김연아(가운데)가 12일(현지시각) 제1회 동계청소년올림픽(YOG)이 열리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올림픽 월드에서 영국?청소년 선수들과 담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연아는 알파인 스키 ‘벤야민 라이히'(오스트리아), 스키 여왕 ‘린지 본'(미국),
[부음] 1월13일
▲나연주 前 광주농고 교장 별세, 병만 나병만내과 원장·병진 한국사이버대 교수·명희·명숙·명옥 부친상, 허창무 前 하나은행 지점장·윤석하 비즈온글로벌 부사장·김상국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장인상=11일5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5시30분, (02)2258-5969 ▲한석줄
比 경찰서 들이받은 트럭, 5명 숨져
12일(현지시각) 필리핀 리잘 주에서 덤프트럭 한 대가 경찰서를 들이받는 사고로 십 대 소년을 비롯해 5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소방관들이 트럭에서 흘러나온 기름을 닦아내고 있다.
중국, 우크라이나 등과 수교 20주년
중국과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와의 수교 20주년을 맞아 12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기념식이 열려 장밍 외교부 차관(오른쪽 두번째)이 각국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Wang Ye> news@theasian.asia
中 부자들 ‘루이비통’ 최고 선호
까르티에, 에르메스, 마오타이주, 애플 등도··· 후룬연구원 조사 중국 부호들이 가장 선호하는 선물용 브랜드는 ‘루이비통’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바오>가 13일 보도했다. 중국 재계정보조사기관 후룬연구원(胡潤?究院)은 최근 자산 1천만위안(18억원)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목욕탕 개방
우리나라 목욕의 역사는 신라시대 때부터 시작되는데, 절에 대형 목욕탕이 설치되었던 것으로 보아 청결의 수단만이 아니라 종교의식의 수단으로 활용되었음을 감지할 수 있다. 일본의 목욕역사 역시 불교와
1004차 수요집회 동참한 어린이들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일본대사관 앞에서?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일본을 규탄하는 푯말을 든 어린이들이 집회에 동참하고 있다. 김 판 인턴기자??mauberepan@gmail.com
소녀상에 바치는 시 ‘천사소녀’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일본대사관 앞에서?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소녀상 옆에 누군가 써놓은 ‘천사소녀’라는 시가 놓여있다 김 판 인턴기자??mauberepan@gmail.com
1월12일 The AsiaN
2012년 1월12일 AsiaN.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할머니, 힘내세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일본대사관 앞에서?제100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에 참가한 한 여학생이 할머니들에게?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 판 인턴기자 mauberepa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