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청주 부부 확진자 등 접촉 관내 2인 ‘음성’ 판정 군 운영 및 관리 다중이용시설(수영장 등 체육시설, 노인・장애인 시설, 도서관, 박물관) 잠정 운영 중단 지난
Category: 사회-문화
김정섭 공주시장, ‘코로나19’ 최고 수준 대응 당부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선제적 방역 철저…개인위생수칙 준수 김정섭 공주시장이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최고 수준의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김 시장은 24일 열린 3월중
부여군, 매장문화재 발굴현장 활용한다
부소산성 등 4개 유적 활용, 3월~11월까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오는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여군 내 학술발굴조사 현장을 상시 공개하고 매장문화재 발굴현장을 활용한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2020년 제4기 입주작가 3명 선정
홍성군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은 올해 창작스튜디오에서 활동할 제4기 입주작가 3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응노의 집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화·시각예술·공공예술부문 제4기 입주 작가 공개모집에 재작년보다
홍성군,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 대책회의
노인복지회관, 장애인체육관 등 다중이용시설 임시휴관 홍성군은 정부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홍성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김석환 홍성군수) 주재로 감염병 확산 통제를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산군, 코로나19 대응 행사 및 회의·시설운영 잠정 전면 중단
본청 및 산하기관, 직영시설, 위탁시설 모두 해당 금산군은 본청 및 산하기관, 하부기관에서 주최․주관하는 모든 행사, 회의, 프로그램 운영과 금산군의 직영시설, 위탁시설의 운영을 24일부터 잠정 중단한다.
‘금산 평화의소녀상‧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추진위 발대식 성료
‘금산 평화의소녀상‧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지난 21일 금산군 다목적군민회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소녀상 및 노동자상 건립은 금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황해자)와 금산청년회의소(회장 한훈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끌려가
금산군, 고품격 산림서비스 전력
산림문화타운 보완 및 유아숲체험원 조성 금산군은 산림문화타운 보완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고품질 산림서비스에 나선다. 올해 상반기에는 산림문화타운 내에 유아숲체험원 1개소를 조성, 기존 유아대상 프로그램을
수원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 겪는 기업에 특별 자금 지원
수원시, 중국 거래 등 피해 기업에 이자 3% 지원·융자금 상환 기간 1년까지 연장 수원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피해를 봤거나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관련 중소기업에 특별
수원시, 종교 시설 행사 취소·신도들 참여 자제 당부
천주교 수원교구 3월 11일까지 미사 중단, 수원제일교회는 영상 예배 수원시 관내 종교 시설 대부분이 23일 종교 행사를 취소하거나 신도들의 참여를 자제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천주교 수원교구는
서울시교육청-국토부, ‘한옥교실’ 착공
한옥형 교육시설을 서울정수초등학교에 조성하여 새로운 교육공간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정수초등학교(교장 이용환)에 한옥교실을 건립한다. 2017년부터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해 온 서울시교육청은 전통적이고 친환경적인 한옥건축을 학생들이 일상에서
서산시, 코로나19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총력전 선포
대책회의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 확대 운영 및 종교시설, 외국인 모니터링 강화하기로 맹정호 서산시장 “시민들 혼란스럽지 않도록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공개할 것” 주문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서산시, 지자체 혁신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3대혁신(자치·행정·시장) 추진 등 높은 평가, 특별교부세 5천만원 확보 서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 인센티브로 5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단에 빠져 ‘교주’를 ‘구세주’로 따르는 그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만 알고 그리스도를 모르면 신천지같은 이단에 빠져 교주가 구세주라고 속이는데도 의심도 없이 따라다니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천하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은
이재명 “대법원 빨리 판결 내려달라”···공직 연장 생각 추호도 없어
[아시아엔=편집국]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지사직을 연명하려고 위헌법률심판을 신청했다거나 판결지연으로 혜택을 누린다는 주장은 심히 모욕적”이라면서 대법에 조속한 판결을 촉구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심, 2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