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지난주 상담 메일이 하나 왔다. 내용은 이러하다. 교회 기도 모임 중 자녀 문제로 기도 제목을 나누었는데, 한 권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기도 열심히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지난주 상담 메일이 하나 왔다. 내용은 이러하다. 교회 기도 모임 중 자녀 문제로 기도 제목을 나누었는데, 한 권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기도 열심히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미래의 일에 관심이 많아졌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 또 어떤 위험 요소가 등장할까 주의깊게 살피고 있다. 필자 역시 요즘 들어,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지난 15일 예상과 달리 한 정당의 압승으로 총선이 끝났다. 선거 결과를 보면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독재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린 동시에,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종말이라는 단어는 늘 두려움을 준다. 심판과 연관되어 무서운 이미지를 준다. 그래서 종말의 때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것이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108만명의 확진자와 5만8000명의 사망자를 내고 있다. 지난 1월,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독감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