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9월17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만보] 시안시, 9.18(화) 오전 10:00-10:15 방공 경보 발령 시안시 정부는
Author: 편집국
[한국갤럽] 안철수-문재인 지지율 격차 감소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35호 2012년 9월 2주 결과 요약 2012/9/10~14(5일일)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51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9%
북한 ‘농촌 하천과 대동강변’
북한 군인들이 11일 개성 인근의 농촌 다리를 건너고 있다. ? 지난 13일 북한 사람들이 대동강변을 거닐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파키스탄 ‘정의를 위한 운동’ 반미시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16일 종교단체 ‘정의를 위한 운동’ 지지자 수천 명이 반이슬람 미국 영화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말레이 ‘열대우림’ 찾은 英 윌리엄 왕세손 부부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15일 말레이시아 사바주(州) 다눔 계곡의 열대 우림을 돌아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하며 아시아·태평양 순방
푸틴 비난한 야당 의원 “제명이 됐어요”
러시아 야당 의원인 게나디 구드코프가 14일 자신의 제명안이 통과된 의원 총회를 떠나면서 자신의 명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푸틴과 같은 KGB 출신인 구드코프 의원은 이후 푸틴을
튀니지 반미시위 “스쿨버스가 불에 탔어요”
15일 튀니지 튀니스 소재 미국대사관 인근에 있는 미국인학교에서 학생들이 불에 탄 버스를 살펴보고 있다.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를 모독한 영화에 대한 항의로 이슬람권 전역에서 반미 시위가
튀니지 시위 “이슬람기 휘날리며”
튀니지 수도 튀니스 주재 미 대사관 앞에서 14일 수천 명이 반미 시위를 벌인 가운데 수 명의 시위자들이 대사관 일부 건물에 올라가 이슬람 기를 흔들고 있다.
오바마 사진에 불 붙이는 파키스탄 학생시위대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한 영화에 이슬람권의 분노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5일 파키스탄 남부도시 카라치에서 벌어진 시위 도중에 탈레반 지지 세력, ‘인사프 학생 연합’ 지지자들이 버락 오바마
공개 행사에 다시 나타난 시진핑
15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중국 농업대학교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이 국가과학대중화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인 시 부주석은 2주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암살 미수설’,
반일시위에 등장한 마오쩌둥
16일 중국 베이징 소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시위대들이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를 반환하라며 반일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 가운데 중국 공산주의혁명의 상징 인물인 마오쩌둥(毛澤東) 전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을
교황 베네딕토 16세, 레바논서 ‘평화의 순례’
15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방문을 환영하는 대형 풍선 묵주가 하늘 위에 떠 있다. 14일 레바논에 도착해 사흘 간의 방문 일정을 시작한 교황은 청년들을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이스라엘에 경고한다”
이란의 모하마드 알리 야파리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16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야파리 사령관은 이란을 공격하면 이스라엘은 남아나는 것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AP/> news@theasian.asia
이집트 시위 “무함마드 모욕 참을 수 없어!”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한 영화에 대한 이슬람권의 분노가 확산되는 가운데 15일 이집트 수도인 카이로에 모인 반미 시위 참가자들이 자동차를 태우며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반미 시위로
무슬림 사원 방문한 英 케이트
영국의 캠브리지 공작부인인 윌리엄 왕자비 케이트가 14일 방문 중인 말레이시아에서 무슬림 사원 모스크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AP/>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