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시위에 등장한 마오쩌둥

16일 중국 베이징 소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시위대들이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를 반환하라며 반일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 가운데 중국 공산주의혁명의 상징 인물인 마오쩌둥(毛澤東) 전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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