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남북축구 여파, AFC 북한 개최권 박탈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축구연맹(AFC)컵 결승전 장소가 평양에서 제3국인 중국 상하이로 변경됐다. 북한은 개최권을 박탈당했다.   AFC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다음달 2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예정됐던 4.25 체육단(북한)과 알 아헤드(레바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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