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겸손’으로 만나는 이들에게 ‘쉼’을 주십시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자세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쉼을 주십시오.”(본문 가운데) 사진은 레스보스섬의 모리아 난민캠프의 아이들. 이들의 순진무구한 미소가 결코 사라지지 않길…

쉼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영혼에 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숨을 쉬면
쉼이 옵니다.

영적인 존재로 지음 받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호흡하는 것입니다.

살았고 운동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숨을 쉬면
하나님의 생기가 몸속에 들어와
나를 수술시키고 치유시켜서
큰 군대처럼 일어나는 창조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히브리서 4:12, 에스겔 37:10)

쉼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사랑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모르고
짐을 지우는 위선적 종교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많은 사람을 실족시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한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나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고린도전서 1:17~18)

무거운 짐을 지우는
위선적 종교사상과 바리새인의 율법주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짐을 지우는 선생이 되지 마십시오.
선생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진실하고 솔직하게 나 자신을 발견하면
교만할 수가 없습니다.

옛 사람의 틀린 것을 과감하게 고치는
자신과의 영적싸움이 있어야
복음적으로 가장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자세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쉼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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