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묵상] 마음에 마음을 쓰라

손잡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예수님이 먼저 보이신 사랑과 겸손의 모범을 따라 낮은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서로를 낫게 여기는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늘 예수님의 십자가를 품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
-이 사회에 만연한 갈등과 분쟁이 십자가 사랑의 능력으로 서로 간의 대화와 화합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예수님을 위한 고난에 기꺼이 참여하는 청년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이 땅에 머물고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진보 때문임을 잊지 않는 거룩한 교회 되게 하소서
-모든 성도의 선교적 삶 가운데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는 고백이 터져 나오게 하소서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빌립보서 2:1-18 “마음에 마음을 쓰라”
2-3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1. 교회는 일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따질 일이 없습니다. 교회는 일터가 아닙니다.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가족과 같은 공동체입니다.

2. 교회가 공동체를 이루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불변입니다. 복음을 위해서입니다.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언제나 생명이 먼저입니다.

3. 그 목적을 위해 교회는 먼저 하나되어야 합니다. 교회가 하나되는 방법은 오직 한 길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됨을 통해 가능할 따름입니다.

4. 부부도 하나되기 어렵고 부모와 자녀도 하나되기 어려운데 남남이 모여서 어떻게 하나될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됨은 신비입니다.

5.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는 까닭을 먼저 얘기합니다. 그리스도의 격려와 사랑의 위로, 성령의 교제, 긍휼과 자비 때문에 하나됩니다.

6. 교회가 하나될 때 나타나는 결과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첫째가 마음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같은 마음이어야 합니다.

7. 사실 가정이나 일터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일을 앞세우다 마음 갈라지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먼저 마음이 하나되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8. 신앙은 사람이 먼저이고 사람은 마음이 먼저입니다. 신앙은 그 무엇보다 마음에 마음 쓰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이웃의 마음입니다.

9. 하나님의 마음이 내 안에 들어와야 비로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되어야 같은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합니다.

10. 그래야 뜻이 하나가 되고 그래야 목적이 하나가 됩니다. 바울은 때문에 믿음의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고 명합니다.

11. 그 마음은 스스로 낮추고 내어주고 쏟고 비우고 목숨을 버리신 마음입니다. 그 마음은 다툼과 허영과 교만이 없어 남을 낫게 여깁니다.

12. 마음 공부하고 마음 수양하느라 애쓸 것 없습니다. 내 힘과 노력으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이 가득하면 족합니다.

베이직교회 아침예배(1.13)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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