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일 ‘현장에서 본 2022 칸영화제’ 광화문문화포럼 특강

2022 칸 영화제에서 전찬일 평론가가 <헌트> 주연 정우성 배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9일 오전 7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현장에서 본 2022 칸영화제와 한국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광화문문화포럼(회장 오지철) 초청으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 앞서 이현주 소프라노가 <비목>과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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