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일 ‘현장에서 본 2022 칸영화제’ 광화문문화포럼 특강 June 8, 2022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2022 칸 영화제에서 전찬일 평론가가 <헌트> 주연 정우성 배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9일 오전 7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현장에서 본 2022 칸영화제와 한국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광화문문화포럼(회장 오지철) 초청으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 앞서 이현주 소프라노가 <비목>과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다.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전찬일 '아시아엔' 문화칼럼니스트 경기영상위원장 취임 [전찬일의 2023칸 통신①] 여성·다양성·세대조화·통합···핵심 화두 어떻게 풀까? [프리뷰 & 리뷰①] "나는 왜 영화 <탄생>에 허우적거리고 있을까" [전찬일의 2022 칸 통신⑤] "올해 칸은 '품위'의 한국영화가 살렸다" [전찬일의 2022 칸 통신④] '브로커' 송강호 남우주연상,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상 [전찬일의 2022 칸 통신③] 박찬욱 <헤어질 결심> 최대 화제작, <기생충>이어 황금종려상 '기대' [전찬일의 2022 칸 통신②] '오징어게임' 스타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에 기립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