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극복 식품②] 차가버섯, 악성종양 예방·확산 방지

자작나무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차가버섯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차가버섯(Chaga mushroom)은 러시아에서 항암 물질로 승인을 받은 이래 일본에서 항암제 혹은 항암식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식품이다.

초기 위암 및 폐암, 자궁암과 후두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러시아와 미국에서 발표되었다.

차가버섯은 대표적 항암물질로 알려진 수용성 다당제 ‘베타 글루칸’(B-glucan) 성분을 함유하여, 양성 및 악성 종양의 발생을 예방하고, 발생한 종양의 확산을 저지하는 역할을 한다.

러시아의학학술원에서 수십년간 연구·실험한 결과, 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20% 이상인 150명의 심한 위궤양 환자와 심한 간염·간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복용하게 했더니 암으로 진행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고 한다.

활성산소는 세포와 유전자를 공격하고 파괴하여 노화현상을 일으키고 각종 성인병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다. 차가버섯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소인 SOD(superoxide dismutase, 과산소디스무타제) 성분이 매우 풍부하다.

차가버섯 성분 ‘이노시톨’(inositol)이 혈액 속의 당을 신속히 정상화시켜 오랫동안 정상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인체의 면역력 특히 췌장의 기능을 정상화시켜 주고 인체 스스로 당을 흡수할 수 있게 세포를 정상화시켜 준다.

혈액 속의 당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며 당뇨를 근원적으로 치료해준다.

차가버섯 추출액을 먹으면 간이 조금 작아진다. 다시 말하면 붓기가 없어지고 간이 긴장 상태에서 휴식 상태로 바뀐다. 차가버섯 추출액이 몸으로 흡수되는 음식물의 독성이나 간이 분해해야 할 성분들을 미리 처리해주기 때문이다. 간 질환에 차가버섯 추출액은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는 얘기다.

차가버섯의 플라보노이드는 활성 산소의 제거, 항암 작용, 고혈압 개선, 항균·항바이러스 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등의 복합작용을 한다. 모세혈관의 강도를 높여주고 근육의 진정, 그리고 산과 신장 결석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미네랄 및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런 것들로 인체 스스로가 면역체계를 회복하여 암을 이기게 만든다. 생화학 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도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차가버섯의 효능은 러시아산이 제일 좋으며 국내산은 소량 생산되기는 하나 효능면에서도 입증된 것이 없는 실정이다.

차가버섯

차가버섯 엑기스

재료 – 차가버섯 200g, 생수 2리터(물은 수돗물 대신 반드시 생수를 사용할 것)

1) 칼 등을 이용하여 까맣고 단단한 껍질, 뿌리 부분, 기타 불순물을 깨끗이 긁어낸다.
2) 다듬은 차가버섯을 가능한 한 잘게 부순다.
3) 끊인 생수를 50~60℃ 정도로 식혀서 버섯이 잠길 정도로 붓고 4~5시간 그대로 놓아둔다.
4) 물을 먹어서 조금 부드러워진 차가버섯을 믹서나 분쇄기로 갈거나 절구에 빻아서 가루로 만든다.
5) 차가버섯 가루 200g에 3)번의 물을 포함하여 2리터의 물을 붓는다.
6) 보통의 기온에서 물의 온도를 약간 따뜻하게 유지하면서 48시간 우려낸다.
7) 48시간이 지난 다음 한약 보자기에 싸서 짜거나 고운 체로 물만 거른다.
8) 이렇게 만든 차가버섯 엑기스를 200c씩 3번에 걸쳐 식사 30분 전에 감사한 마음으로 마신다.

※ 오래 두지 말고 만들어서 그때그때 마시든지 3일 이내에 마셔야 한다. 사용하는 용기는 쇠그릇을 피하고 도기나 유리그릇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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