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21세기형 뚝심작가’ 김희봉의 ‘더 늦기 전에 던져보는 질문···휴먼웨어 101’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4년 넘는 기간 동안 자기 자신,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하나 하나 정리돼 온 글이 하나의 책으로 발간됐다. <더 늦기 전에 던져보는 질문, 휴먼웨어 101>이 바로 그것이다.
<아시아엔> 객원 칼럼니스트로 100회, 4년 반에 걸쳐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연재를 마친 이 책의 저자 김희봉 박사는 최근 ‘김희봉의 포토보이스’를 새로 쓰기 시작했다.
한마디로 그는 ’21세기형 뚝심 작가’다.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에서 연구와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김희봉 박사는 “정성을 다해 만든 책”이라고 스스럼 없이 말했다.
저자는 “2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각계 각층의 다양한 분야에 계신 분들께서 과분한 추천사를 보내주셨다”며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께도 사랑받고 싶고 저의 생각도 함께 나누고 싶다”고 했다. 그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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