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四字정치] 당랑재후···자유한국당 냉전사고 언제까지

홍일표 국회인권포럼 대표의원 등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박덕흠, 홍일표, 안상수, 정유섭 의원. 국회인권포럼은 “남북 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 형태의 합의가 추진 중이라는 보도에 우려를 표명한다”며,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할 경우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고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한다는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채택했다.?북한의 핵실험동결선언으로 남북·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나라 안팎이 모두 환영하는데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선언은 의미없다고 깎아내렸다. 냉전적 시각의 접근이 지지율 하락의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음을 자유한국당은 깨달아야 한다.

*당랑재후(螳螂在後) 사마귀가 눈앞의 곤충을 잡는데 정신이 팔려 자신을 노리는 새가 있음을 모른다는 것이니 눈앞의 욕심에만 눈이 어두워 덤비면 결국은 큰 해를 입게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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