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四字정치] 촉각장중···국민투표법부터 속히 개정을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의 ‘야3당 개헌연대’ 헌정특위장·간사들이 공동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관영 간사, 심상정 특위장, 민주평화당 김광수 간사. <사진=뉴시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개헌연대’를 구성한 야 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금주 안에 단일개헌안을 만들기로 했다. 대통령 개헌안, 자유한국당 개헌안, 야 3당 단일안을 놓고 국회심의가 빠르게 진행돼야 한다.

권력구조 등 이견이 큰 사안을 집중 논의하되, 이견이 적은 것들부터 합의해 두면 속도가 빠를 것이다. 개헌논의의 진정성이 있다면 효력 정지된 국민투표법 개정부터 해야 한다.

* 촉각장중(燭刻場中) 과거시험장에서 불붙인 초에 선을 그어 마감시간을 알리듯이 정한 기한이 바싹 다가왔다는 것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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