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四字정치] 제궤의혈···’무능·무책임’ 더불어민주당 어찌할꼬?

‘드루킹 논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정부 출범이 1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떨어질 줄을 모른다.

의석이 원내 과반에 훨씬 못 미치기도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인기에 기댈 뿐 정국을 주도하지 못한다.

금감원장 사퇴, 댓글조작 문제, 지지부진한 개헌 등에 대해 야당을 탓하기 앞서 내부부터 돌아봐야 한다. 시민이 바라는, 촛불이 바라는 개혁과제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제궤의혈(堤潰蟻穴) 큰 둑도 개미구멍 때문에 무너진다는 말로 사소한 문제를 방치하다가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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