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조지아·파키스탄 등 외국언론이 ‘아시아엔’을 인용 보도하는 까닭은?

[아시아엔=편집국]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파키스탄 등 외국언론들이 왜 <아시아엔>과 <매거진N>을 인용해 보도할까요?

특히 아제르바이잔의 <AzVision>은 <아시아엔>의 베들레헴의 여성시장 베라 바분 단독 인터뷰를 인용보도하며 <아시아엔>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이 기사는 <아시아엔>의 파티 기자와 알리 기자가 1주일 가까이 질문 아이템을 정하고 베들레헴 시장과 접촉하며 취재한 것을 꼼꼼히 정리하고 윤석희 <아시아엔> 뉴욕특파원이 번역해 독자들께 선을 보이게 됐습니다.

<AzVision>는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아르메니아어 그리고 자국 언어 등 5개 언어로 동시에 보도하는 매체입니다.

파키스탄의 <테크노타임즈> 역시 <아시아엔>의 베라 바분 인터뷰를 전문 인용해 기사를 썼습니다.<편집자>

1.http://arxiv.az/az/azerbaijan-news.az/73090071/The+Asian+qezeti+Metsamor+AES-i+Qafqazin+qelbinde+boyuk+tehluke+hesab+edir
2.http://video.azertag.az/video/42866
3. http://www.baki-xeber.com/siyaset/51152.html
4.http://yknews.az/2016/09/21/the-asian-q%C9%99zeti-metsamor-aes-i-qafqazin-q%C9%99lbind%C9%99-boyuk-t%C9%99hluk%C9%99-hesab-edir/
5. http://en.azvision.az/Big_threat_at_the_-47270-xeber.html
6. http://agenda.ge/article/3382/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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