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홍수’…재난이 일상이 된 나라, 파키스탄의 5번째 계절

    파키스탄 신드주에 고립된 마을 주민들 [아시아엔=자히르 주네조 파키스탄 사회복지사] 파키스탄에서 자연재해는 이제 다섯 번째 계절이 되었다. 여름, 겨울, 봄, 가을 어느 계절이든, 그와 나란히 재난이 닥칠 수 있다. 그러나 정책 결정권자, 관료, 행정 당국은 여전히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어쩌면 이 현실을 마주할 의지도 없는 듯하다. 각 주와 지역이 깨달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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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안경점·토스트가게·핸드폰점·약국·도장집…서울대 캠퍼스 ‘터줏대감’들의 40년

    [아시아엔=송해수 <서울대총동창신문> 기자] 서울대학교 캠퍼스에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이 있다. 학생은 바뀌고, 건물은 달라졌지만 교내를 지키는 사람들. 그곳엔 같은 주인, 익숙한 인사, 오래된 기억이 쌓여 있다.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지켜왔을까. 서울대 구내의 ‘터줏대감’들을 만났다. 구내안경부 권영학 사장…40년간 서울대인 시력 책임져온 안경사 구내안경 권영학 사장 학생회관에 위치한 안경점 ‘서울대학교 구내안경부’의 권영학(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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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포럼] “폐광지역의 올바른 정명을 위하여”..’전환시대의 주민운동, 30년 성과와 미래’ 오늘 정선 하이원 오후 2~6시

    주민운동 30년 기념 학술포럼…사진첩 《붉은 불꽃》도 공개 주민운동 30년을 기념하는 학술포럼이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강원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5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전환시대의 지역과 주민운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의 주민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개회식과 ‘사북 지역운동의 의의와 기념방안’ 기조강연(이동기 강원대 평화학과 교수)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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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⑦] “거칠고 큰 파도…겪고 보니 고려인청소년들의 꿈틀이었다”

    교실에서 배운 한국어를 외부에 나가 직접 사용해보는 수업 중이다. 코로나19(COVID-19)는 많은 사람들에게 두려움과 불안,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매일 확진자가 쏟아지고 사망자가 집계되는 상황에서 하루하루를 걱정하며 살아야 했다. 코로나19는 학교와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학업 중단을 고민한 학생들 가운데 30%가 ‘귀찮아서’라고 답할 정도로 무기력이 확산되었고, 학교생활 만족도 역시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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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정의, 아무리 정의로워도 고이는 순간 썩어

    ‘액체 정의, 고체 정의’…”문제는 정의의 부재가 아니라, ‘정의의 독점’입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모스 5:24) 이 시대에 정의가 없는가? 아닙니다. 오히려 넘쳐납니다. 각종 SNS와 언론, 강의는 정의를 외치는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문제는 정의의 부재가 아니라, ‘정의의 독점’입니다. 아모스 선지자의 외침처럼 정의는 물같이 흘러야 정의이고 공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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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추모] ‘자유북한방송’ 김성민 전 대표…자유 안고 떠난 탈북 맏형이자 시인

    방송중인 김성민 대표. 그는 2004년 민간 대북 라디오 자유북한방송을 창립했다. 인터넷으로 시작해 단파로 전환된 방송은 매일 2시간씩 20년 동안 단 하루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단 하루도 방송을 중단하지 않았다는 것이 자부심”이라 했다.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탈북 시인이자 방송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성민 전 자유북한방송 대표는 군인에서 시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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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순천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사진=순천시청> 청년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도시전략 및 청년친화정책 추진 결실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2025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청년과미래가 주관했으며, 청년과미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방자치 발전과 함께 청년정책 마련, 제도 개선, 교육 및 취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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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EBSi 소셜미디어 채널, ‘2025 대한민국 공공PR 대상’ 공공PR 부문 우수상 수상

    <사진=EBS> EBS(사장 김유열)는 ‘EBSi 소셜미디어 채널’이 한국광고홍보학회 주최,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의 <2025 대한민국 공공PR 대상>에서 ‘디지털 공공PR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PR 대상’은 공공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수여된다. ‘디지털 공공PR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EBSi 소셜미디어 채널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할 수 있는 입시 및 학습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소통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와 활발히 교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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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사학연금 ‘TP 모바일오피스’ 구축, 스마트워크 활성화

    <사진=사학연금> TP 모바일오피스 통해 더 유연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6월 중순부터 「TP 모바일오피스」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8월 말 완료하고, 임직원 설명회를 통해 모바일 어플을 배포하였다고 15일 밝혔다. 「TP 모바일오피스」는 사학연금 임직원이 모바일 OS 플랫폼(iOS, Android)에서 전자문서 결재 및 근태관리, 공지사항 등을 시간・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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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건호 칼럼] ‘쉬었음’ 청년 30만 시대,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쉬었음’ 청년들은 “다시 일어나고 싶고 그럴 필요도 느끼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는 상태에서 힘이 안 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지레 포기하고 ‘쉬었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그들다운 항변이다.(본문에서) 사진은 취업 특강 듣는 청년들. 6년 전 사진으로, ‘쉬었음’ 청년들이 지금 웅크리고 있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이런 자리에도 자주 나타날 날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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