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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불침번을 CCTV로 대체한다?…경계는 장비가 아니라 책임이다
시대가 변하면 경계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과학화 경계체계와 감시장비는 병사들의 피로를 줄이고 전투력을 높이는 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장비가 도입되더라도 변하지 않는 원칙이 하나 있다. 경계는 장비가 아니라 책임이다.-본문에서 <AI 생성 이미지> 오늘 뉴스를 보니 일부 부대에서 불침번을 CCTV로 대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꾼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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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SGI,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구호 후원금 유엔난민기구에 기탁
김새려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왼쪽)와 김인수 한국SGI 이사장 <사진=한국SGI> 한국SGI(이사장 김인수)가 7월 23일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구호 후원금을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에 기탁했다. 지난 6월 24일 베네수엘라 북부에서 규모 7.2·7.5의 연쇄 강진이 발생해 수천 명의 사상자와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다. 식량 부족과 주거지 파괴로 극심한 위기에 처한 현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인도적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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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발행인 칼럼] 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 협치의 문을 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식이 2026년 7월 21일 오후 2시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신용한 충북도지사, 우상호 강원도지사, 김길수 영월군수 등이 착공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 지난 21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천-영월 고속도로 착공식은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가 아니었다. 적어도 내게는 대한민국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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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궁 탄생 20년 ‘한궁의날’ 기념식…AI한궁 노인치매예방 라디오방송국 개국도
세계한궁협회(회장 허광)가 한궁 탄생 20주년을 기념하는 ‘한궁의 날’ 기념식을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개최한다. ‘K-스포츠 한궁 탄생 20년, AI로 미래를 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다. 허광 회장은 초청 글에서 “한궁이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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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24] 을지문덕 살수대첩(612)·무솔리니 실각(1943)·스리랑카 ‘검은 7월’ 학살 시작(1983)·타이거 우즈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2000)·부민관 폭파 의거(1945)·한수원,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2024)
살수대첩 모습을 담은 우표. 1982년 6월 15일 발행된 우표로, 을지문덕 장군이 살수에서 수나라 군사들과 전투하는 장면을 묘사한 기록화가 담겨있다. 2026(4359). 7.24(금) 음력 6.11 기해 “슬퍼할 수 있을 때 슬퍼하라/ 노래할 수 있을 때 노래하라/ 돌아설 수 있을 때 돌아서고/ 비야/ 밤이면 찾아드는 비야/ 달릴 수 있을 때 내달려라/ 밤이면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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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장 무서운 적은 내 안에 있다
AI 생성 이미지 “진정한 강함은 ‘남’을 꺾는 것이 아니라 ‘나’를 이기는 데서 나온다.” 요즘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흉흉한 소식들을 접할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진다.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일면식도 없는 타인을 향해 폭력을 휘두르는 이른바 ‘묻지마 범죄’, 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해 벌어지는 충동적인 사건들. 그 내면에는 제어되지 못한 분노와 조바심, 그리고 억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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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대서·7.23] 최인훈 작가·노회찬 정의당 대표 별세(2018)·포드 자동차 첫 시판(1903)·이집트 자유장교단 쿠데타 파루크 왕조 붕괴(1952)
최인훈·노회찬 2026(4359). 7.23(목) 음력 6.10 무술 대서 “낙타가 가는 길은 늘 사막이었다/ 삶이란 대개 마른 모래벌판에/ 터벅터벅 발자국을 찍는 일/ 뛰어봤자 세상은 또 사막이었다// 간혹가다 얻는 한 무더기 가시풀/ 그 억세고 질긴 요행을 오래 씹었다/ 입안에 피가 터져 흥건하도록/ 반추하는 노역의 쓰라린 세월처럼/ 맨밥은 참 팍팍하고 지금거렸다// 등짐이 무거워도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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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혜를 기억하는 나라의 품격…충칭 임시정부와 진문공의 교훈
충칭 대한민국임시정부 회의실 <AI 이미지> 얼마 전 독립기념관을 찾았다. 전시실을 걷다 보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가 눈에 들어왔다. 상하이에서 시작된 임시정부는 항저우와 전장, 창사와 광저우, 류저우를 거쳐 마침내 충칭에 이르렀다. 전시장에는 마지막 충칭 청사의 회의실까지 재현되어 있었다. 한 나라가 국토를 잃고도 정부를 잃지 않기 위해 얼마나 먼 길을 걸어야 했는지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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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진은 삶을 다시 비추는 거울”…영월 시니어 ‘인생 2막’ 사진치유 프로그램 개강
사진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 전 한국일보 사진부장 영월 대한노인회가 보여준 노년의 새 모델…함께 배우고 함께 웃는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과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시니어 인문학 프로그램 ‘인생 2막 사진치유 프로그램–내 삶을 다시 비추다’가 7월 21일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복지회관 대강의실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지혜학교’ 사업의 하나로,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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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22] 노르웨이 브레이비크 테러(2011)·베트남 유엔 가입 승인(1977)·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 재임명(1597)·추신수, 아시아 선수 첫 MLB 사이클링 히트(2015)·’기생충’1,000만 관객 돌파(2019)
2011년 7월 22일, 극우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오슬로 정부청사에 폭탄을 터뜨린 뒤 우퇴위아섬 노동당 청년캠프에서 총기를 난사했다. 77명이 숨지고 319명이 다쳤으며, 노르웨이는 증오에 맞서 민주주의와 개방을 더 굳게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이 사건은 유럽 사회에 극우 폭력의 위험을 깊이 각인시켰다. 시민들이 헌화하는 모습 2026(4359). 7.22(수) 음력 6.9 정유 “하늘이 흐려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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