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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재외교민 안전에 세심한 신경을…”

    2017년 1월 30일(현지시간) 로드리고 두테르테(왼쪽 2번째) 당시 필리핀 대통령이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자국 경찰관들에 의해 2016년 10월 납치·살해된 한국인 사업가 지익주(당시 53세)씨의 부인 최경진씨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씨에게 사과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하지만 다시 사건은 여전히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에 있다. [아시아엔=최경진 재필리핀 교민, 2016년 필리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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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스스로 비춰볼 ‘내면의 거울’ 하나 간직하길

    국정을 운영하며, 민심과 역사의 흐름에 어긋나는 것은 없는지 비춰볼 ‘내면의 거울’이 대통령 마음속에 하나쯤 있길 바란다.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대통령 앞에는 12·3 내란이 남긴 혼란, 그동안 쌓여온 현안 해결, 각종 위기 대응 등 엄청난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내란 세력 카르텔이 무너뜨리고 짓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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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통합과 상생’으로 정파 벗어나 ‘시대의 양심’으로 기억되길…

    손흥민과 이강인의 어깨동무처럼 [아시아엔=이병철 시인, 생명운동가]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대통령으로서 국가의 최고 책임을 맡게 되셨습니다. 그동안 후보님께서 일관되게 강조해 오신 ‘불평등 해소’와 ‘민생 안정’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으신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많은 국민들이 ‘사법 리스크’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후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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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장애인의 낮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시각장애인 치료하는 예수 먼저 21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어지러운 요즘, 더 어지럽구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너무 힘든 국민들을 위해 조금 더 낳은 정책과 실천으로 국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국민들보다 한발 더 빠르게,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은 배울 것이 더 많은 저이지만 대통령님께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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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김대중 ‘경천애인’·노무현 ‘사람 사는 세상’ 잇는 지도자 되길…

    진정한 의회주의자였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아시아엔=배기선 김대중재단 상임이사 겸 사무총장, 전 국회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국민을 하늘같이 모시겠다”는 다짐 속에서, 마침내 국민주권에 기반한 제4기 민주정부가 출범했다. 어린 시절 학교 대신 공장으로 향해야 했던 한 소년이, 시대의 고통을 껴안은 사회인으로 자라나 마침내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되기까지, 그 서사는 수많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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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건축학자 유현준 “공간확장 세 방향에 주목을”

    울릉도를 거점으로 동해안을 개발하고 일본의 서부 해안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서 동해를 21세기의 지중해로 만들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 부산을 21세기의 싱가포르로, 울릉도를 21세기의 시칠리아섬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 한다.사진은 멀리서 본 울릉도 [아시아엔=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스페이스컨설팅그룹(SCG) 대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정치적 사회적 위기는 ‘빈부격차’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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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실사구시형 지역돌봄과 요양보호사 노동 존중을

    새로운 대통령에게 묻는다. “당신의 노년을, 누가 어떻게 돌보게 할 것인가?” 그 해답은 요양보호사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돌봄을 실사구시의 관점에서 재설계하는데 있다. 사진은 요양보호사의 환자 보호 [아시아엔=김현정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 아시아치과마취과학회 집행위원] 대통령 선거 이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복지국가로의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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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이준석 후보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노무현 상록수처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겠다”

    이준석 후보 <자료사진> 민주당 등이 TV 토론에서 ‘성기, 젓가락’ 발언을 한 이준석 후보에 대해 의원직 제명을 시도하자, 이 후보가 30일 긴급회견을 갖고 “이재명 유신독재의 출발을 알리는 서곡”이라고 맞섰다. 이 후보는 이날 “이재명 후보가 만에 하나라도 집권하게 된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예고편처럼 보여주는 풍경”이라며 “대한민국 역사를 50년 전으로 후퇴시키는 반민주 폭거”라고 말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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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후반 美대학교수가 본 한국 대선과 민주주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가 5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KBS본관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엔=이종은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미국 노스그린빌대학교 정치학 교수] 필자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노스그린빌 대학교에서 정치학 교수로서 가르치고 있다. 필자는 국제관계, 유럽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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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서 만난 ‘군사전문기자’ 출신 유용원 의원…언론-정치-안보 연결고리 명쾌하게 설명

    유용원 의원과 유학생들이 카메라 앞에서 우정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엔=데니스 피게Dennis Fiege,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환학생, 괴팅겐대학교 지구과학 및 지리학부생] 4월 25일 오후 서울대 국제학생펠로우십(ISF) 한국어 수업에 참여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정치의 중심인 국회를 찾았다. 보안검색대를 지나 국회 의원회관에 입장한 학생들은 예고된 간담회 장소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유용원 의원과 마주했다. 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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