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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네이버 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2019 상반기 평가 결과’ 발표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는 △뉴스콘텐츠 2곳 △뉴스스탠드 15곳 △뉴스검색 77곳의 언론사에 대한 제휴평가를 통과시켰다. 심의위는 지난 9일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고 또 2019년 상반기 재평가 결과 발표와 TF 진행 상황 점검 및 지역매체 입점 혜택 여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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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뷰] 100주년 펴낸 전찬일 평론가
명사 58인의 ‘헤세앓이’···‘피, 땀, 눈물’로 기획·발간 [아시아엔=김남주 <서울대총동창신문> 편집장] “열다섯, 외롭고 가난한 소년의 가슴에 어느 날 헤세가 걸어왔다. 헤세를 읽으며 보낸 그 겨울밤의 맑고 시린 바람 소리는 지금도 내 안에 살아 있다.” (4쪽. 박노해 시인의 ‘헌시’편 중) 소설 ‘데미안’ 출간 100주년을 맞아 명사 58인이 헤르만 헤세를 소환했다. 책 <내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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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언주 출판리셉션 “나는 왜 싸우는가?”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최근 들어 한국 언론에서 다른 국회의원들에 비해 비교적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국회의원이 있다. 이언주 의원이다. 그에게서 문자가 왔다. 다음 주 진행될 그의 새 책 <나는 왜 싸우는가> 출판리셉션 초대 문자였다. 필자가 어떻게 이언주 의원한테 문자를 받을 사이냐고 궁금한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그 분들을 위해 설명한다.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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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책산책] ‘스산별곡’···서산 갯마을과 인도 천축국의 밍밍하고 신비로운 ‘마실 이야기’
[아시아엔=편집국] 천상병 시인은 ‘귀천(歸天)’이라는 시에서 우리의 삶을 ‘소풍’이라 했다. 충남 서해의 후미진 갯마을을 어슬렁거리며 중얼거리다가 불현듯 히말라야 스피티 계곡으로 건너가 한달여 소풍하던 작가 한근식. 작가는 인도 중부와 남부를 거쳐 마침내 이 나라 전역을 돌아다니며 웅얼거리더니 한가윗날 훌쩍 비행기를 타고 돌아와 ‘소풍’같은 삶을 그린 이야기집 <스산별곡>을 냈다 ‘스산’이란 말은 충청도 서산 瑞山을 이렇게 소리낸 거다. 책은 두 부분으로 되어있다. 전반부는 작가 한근식의 거주지 충청도 서산의 갯가 이야기를 ‘담백한 수채화풍’으로, 후반부는 인도 천축국(天竺國) 이야기를 ‘묵직한 목탄화풍’으로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일상적인 ‘스산별곡’은 신비로움으로 가득차 있는 세상으로 그려내고 있는 반면에 오히려 신비로울 것 같은 인도 소풍 이야기는 이웃 마실 나와 동네사람들과 주고받는 편안한 이야기로 그려냈다. 작가의 독특한 시각과 견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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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시아파 이란도, 수니파 이집트도 창간 6주년 한목소리로 소개
말레이시아 국영통신·우즈벡 유력지도 앞다퉈 보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아시아기자협회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월간 <매거진N>의 창간 6주년 소식이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아시아 각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Inspiring Asia, Empowering People, Leading Change’를 모토로 2013년 7월 창간호를 낸 월간 <매거진N>의 뿌리는 2004년 11월 창립한 아시아기자협회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애초 동남아 국가(ASEAN)를 중심으로 창립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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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달의기자상 후기] 이은지 중앙일보 기자 ‘안인득은 어떻게 괴물이 됐나’
[아시아엔=이은지 중앙일보 내셔널팀 기자] “이 기자, 진주에서 방화범이 주민 5명을 칼로 찔러 죽였단다. 퍼뜩 현장 가봐라.” 4월17일 오전 6시에 걸려온 국장의 전화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고향인 경남 진주로 가는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도대체 누가, 누구를, 왜 죽였을까. 현장에 급파된 기자 6명은 2팀으로 나눠 피의자와 피해자를 취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인리히의 법칙은 안인득의 묻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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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달의기자상 후기] 황석하 부산일보 기자 ‘주한미군, 부산항 8부두 생화학 실험 의혹’
[아시아엔=황석하 부산일보 사회부 기자] “주한미군이 부산항 8부두에서 생화학 실험을 한다.” 2016년 부산항 8부두에 주한미군의 생화학전 과제 ‘주피터(JUPITR) 프로젝트’가 도입되고, 8부두 주변 주민들 사이에서 이 같은 우려가 퍼지기 시작한 지도 3년이 흘렀다. 주한미군은 앞서 2015년에도 경기도 오산 공군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 배달 사고를 일으킨 ‘원죄’를 가지고 있다. 주한미군과 국방부는 한결같이 “생화학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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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달의기자상 후기] 이민석 조선일보 기자, 고위공직자 재산 추적
[아시아엔=이민석 조선일보 기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청와대와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을 담은 ‘2019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을 보도자료 배포 이틀 뒤 0시로 엠바고를 걸고 배포했다. 김의겸 전 대변인의 ‘건물 구매’가 기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것은 <조선일보> 보도 전날 정오쯤이었다. 청와대 수석·비서관들 재산을 찾아보던 청와대 기자들 사이에선 ‘김 전 대변인이 수십억짜리 건물을 샀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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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달의 기자상 후기] 박유리 한겨레 기자 ‘여의도 농부님, 사라진 농부들’
[아시아엔=박유리 한겨레신문 탐사2 에디터석 기자] 날씨는 춥고, 취재는 어렵고, 시간만 흐르던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운전면허가 없기에 비행기, 기차, 택시를 타고 여의도 농부들의 논과 밭을 찾아 나섰습니다. 때로는 걷거나, 처음 보는 농부에게 부탁해 그의 트럭에 몸을 실었습니다. 강원도 평창의 한 호텔에선 탈수와 구토, 몸살로 이틀간 방 밖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평창의 낯선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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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산책] ‘지금은 일본을 읽을 시간’···심형철·장은지·이선우·한윤경·김미정 선생님이 제안하는 일본바로 알기
[아시아엔=심형철 오금고 중국어교사] 친구는 선택할 수 있어도 이웃은 선택할 수 없다고 한다. 우리에게 일본이란 나라는 선택할 수 없는 이웃이다. 일본은 오래 전부터 선진국이고,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중 하나다. 잦은 자연재해 때문에 안전의식, 질서의식 등은 세계 최고다. 그런데 세계인들이 최고라고 인정하는 일본을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만은 ‘쪽바리’라고 무시한다. 우리가 일본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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