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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2회 서울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 인덕대서 성황리 열려…내년 인덕대총장배 계획
8일 서울 인덕대에서 열린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허광 한궁 창시자 겸 대한한궁협회 회장, 강석재 서울특별시한궁협회 회장, 김광만 인덕대 총장, 박기순 서울특별시장애인한궁연맹 회장, 배선희 국제노인치매예방한궁협회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한 ‘제2회 서울특별시한궁협회장배 어울림한궁대회’가 11월 8일 서울 노원구 인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50여명의 선수와 심판, 안전요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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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류: 일상에서] 늘 한결 같고 언제나 새로운
가을 단풍 <사진 이병철> 어느새 11월도 며칠이 지났다. 그렇게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아침 안개 속 들녘 풍경이 서늘하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여름의 기온이 남아 있더니, 한순간에 가을이 훌쩍 깊어진 것 같다. 벌써 얼음이 얼었다는 소식도 들리니, 이제 곧 겨울로 접어들 것이다. 이런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나무들도 제대로 적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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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연근’…국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하나의 뿌리
연근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파키스탄 신드주(Sindh Province)는 강과 호수가 삶의 리듬을 만들어내는 물의 땅이다. 그곳에서 연꽃은 자연의 시처럼 피어난다.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 그리고 ‘베(Beh)’라 불리는 그 뿌리는 신드 지역 요리와 문화의 필수 요소다. 신드인들은 파키스탄, 인도, 혹은 전 세계 어디에 살든 연근 요리를 정성껏 만든다.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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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제43차 유네스코 총회, ‘문명의 교차로’ 우즈벡 사마르칸트에서 개막
<사진=유네스코>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제43차 유네스코(UNESCO) 총회가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 사마르칸트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총회는 40년 만에 처음으로 유네스코 파리 본부 이외의 지역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오는 2025년 11월 13일까지 치러진다. 유네스코 190개 회원국의 대표단, 국제기구, 학술기관, 문화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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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따뜻한 11월을’ 임태래
만추 <사진 홍사성> 11월에 들어서니 좀 쌀쌀해진 것 같지요첫 주에 떨면 안 된다 하는데싸늘한 가슴을 고마운 생각들로데우면 어떨까요 11월 맞으며 가만 살펴보니당신과 제가 마주 앉아 나란히서 있는 모습입니다 가을날의 분주했던추수를 마치고 잠시 쉬어가며홀로가 아닌 우리를 생각해 보라고11월을 주셨나 봅니다 당신과 나 설레는 봄부터하얀 눈 내리는 겨울 입구까지손잡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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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해파랑길 여덟번째 인문학 도보 여행, 울진~삼척에서 추암까지
동해 바다 위를 고요히 나르는 새떼 <사진 신정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도보 여행길인 ‘해파랑길’을 따라 걷는 ‘길 위의 인문학, 우리 땅 걷기(다음 카페 san kang)’ 회원들이 오는 11월 28일(금) 밤 출발해 30일(일)까지 여덟 번째 도보 답사에 나선다. 이번 여정은 경북 울진의 마지막 마을이자 강원도의 첫 마을인 고포리(姑浦里)에서 시작해 삼척 죽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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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프리카 기아해방 헌신 한상기 박사 ‘영시집’ 발간
한상기 박사 저 <EVEN CLOUDS HAVE THEIR WAY>(구름도 제 길을 간다) 표지. 존경하는 대선배 한상기 박사님의 ‘Even Clouds Have Their Way’ 영시집이 지난 달 영국 올림피아출판사에서 발간됐다. 1933년생인 한 박사님은 아프리카의 기아해방을 위해 23년간 나이지리아에서 봉사활동을 하신 농학박사다. 그런 그가 한글도 아닌 영시를 쓰자, 영국 출판사에서 시에 감동, 단숨에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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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충북 괴산 ‘숲푸드 포럼’ 6일 개최…”지역 임산물로 만든 건강한 밥상 공유”
괴산 숲푸드 포럼 충북 괴산군이 산촌 자원을 활용한 먹거리 혁신을 주제로 ‘2025 산촌활력특화사업 충북 괴산 숲푸드 포럼’을 개최한다. 행사는 11월 6일(목)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자연울림이 주최하고, 영농조합법인 담불회, 커뮤니티파트너스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3개월 동안 지역 임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개발한 ‘숲푸드스쿨’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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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기만의 시선] 85살에 머물고 싶은 노 교수, “인생의 10월, 흐르는 강물처럼…”
로젠브라트처럼 늙어가고 싶은 게 우리 70대의 소망일 것이다. 굳이 70대 이후 대업을 이룬 자이언트(Giant)들이 되지 않아도 좋다. 흐르는 강물처럼, 늙는 게 아니라 익어가듯이 살아가면 되지 않겠는가. 요즘 꽤 많은 글을 쓰는 편인 필자는 “앞으로 10년은 이 상태로 더 글을 쓸 수 있는 건강을 주십시오”라고 갈구(渴求)한다. 70, 80대 이상이면서 뭔가 성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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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