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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퍼런스] 일요신문+동반성장연구소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제와 한국경제의 미래’

    신정부 출범 이후의 경제정책 방향과 한국경제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5 동반성장 컨퍼런스’가 7월 9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 누리볼룸(6층)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사)동반성장연구소와 일요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신 정부의 정책과제와 한국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오전 세션(1부)에서는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이 ‘한국경제 전망과 과제’를, 박종규 전 한국금융연구원 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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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몽골,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가교 역할할 수 있다”

    한국과 몽골의 국기 [아시아엔=덴데브 테르비쉬닥 몽골 전 부총리·전 주독일 대사] 몽골은 오랜 분단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반도 평화와 통일 과정에서 중립적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다. 이는 몽골이 남북한 모두와 맺어온 역사적 인연과, 냉전 질서 붕괴와 독일 통일을 직접 목격한 경험에서 비롯된다. 1980년대 후반, 나는 동독에서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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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이란 언론인 “미국과는 협상을, 이스라엘과는 적대관계 종식시켜야”

    미국의 공격으로 파괴된 이란 나탄즈의 핵시설아래 글의 필자인 Ali Salehabadi는 이란 개혁성향 일간지 <Setareh Sobh(세타레 소브)>의 편집국장으로, 외교·안보·경제 분야에서 날카로운 비평으로 알려진 언론인입니다. 그는 이란 정부의 대이스라엘 군사 정책에 대해 “시민 삶과 경제에 대한 영향 평가가 부족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또한 그는 “무력 시위가 아닌 외교적 해법이 필요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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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코리아’ 4인방..하정우·한성숙·배경훈·김우창 평균 49.5세, 현장형 리더와 전략가 절묘한 조화

    AI 관련 4인방. 왼쪽부터 AI정책비서관 김우창 전 KAIST 교수,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하정우 AI 미래기획 수석 [아시아엔=김기만 전 청와대 춘추관장, 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형 ‘주권 AI(sovereign AI)’ 시대를 본격화하며 핵심 인물 네 명의 조합을 완성했다. 6월 26일 김우창 전 KAIST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장이 ‘AI 정책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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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현지보도-제14신] 전쟁 희생자 장례식…형체조차 온전치 않았을 5살 아이도

    이스라엘-이란 전쟁 희생자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한 남성이 5살 남아의 작은 관을 옮기고 있다. <사진 알리레자>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글·사진 알리레자 바라미 ‘Asre Rowshan’ 편집인, ISNA 전 편집장] 전쟁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에 극심한 부담을 준다. 집을 떠난 사람들뿐 아니라, 떠나지 않은 이들도 정신적‧육체적 긴장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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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대통령 10주기 세미나..”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청와대에서 칼국수를 들고 있는 김영삼 대통령. 그는 취임후 금융실명제 실시, 안가 철거, 정치자금 수수 거부 등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들을 척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 주제로 7월 11일 김영삼도서관 김영삼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현철)과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2차 세미나)가 7월 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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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현지보도] ‘전쟁 상흔’ 테헤란에 남은 우리들의 ‘정신분석’

    ‘도브 테라피'(Dove Therapy): 전쟁 중 필자인 푸네 네다이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이 만든 마셰 종이 비둘기들. 그녀는 공예에 쓸 일반 신문지가 떨어지자, 오래된 신문지 조각들을 대신 사용했다. <사진 푸네 네다이>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테헤란 시민들에게 즉시 도시를 떠나라고 경고했을 때, 필자는 이렇게 썼다: “테헤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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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순의 아무르 답사②] 연해주 빨치산스크, 혁명의 땅으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며.. 기름값은 한국의 반값 정도 된다. 아무르 프로젝트의 첫 일정이 시작됐다. 연해주 아르죰에서 파르티잔스크(러시아어로 Партизанск, ‘빨치산스크’)로 이동하는 날. 마치 군대 병영처럼 우중충한 호텔에서 짐을 꾸려 복도로 나와 삐걱거리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린다. 두 사람이 겨우 탈 수 있는 작은 엘리베이터는 답사 내내 바뀌지 않았다.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러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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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석의 시선] 스스로 불량국가 자처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도를 넘은 행보가 점점 더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는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마지막 일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들을 싸잡아 비난했다. CNN, 뉴욕타임스(NYT), MSNBC 등 이른바 ‘좌파 성향’ 매체들에 대해 “가짜뉴스를 만들지 말라”며 공개적으로 맹비난한 것이다. 트럼프의 이 같은 반응은, 지난 21일 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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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이란 전쟁의 국제적 여파: 다섯 가지 질문

    화염에 휩싸인 이란 국영TV 방송국 <사진 알리레자 바라미> 화염에 휩싸인 이란 국영TV 방송국 <사진 알리레자 바라미> 역사적으로 ‘세계의 화약고’로 불리는 중동은 지금도 끊임없는 군사 분쟁의 중심에 있다. 그동안 이란의 핵 개발에 우려를 표명하며, 서방과의 핵 협상에 불신을 보여온 이스라엘은 지난 6월 12일 ‘일어나는 사자(Operation Rising Lion)’ 작전을 개시해 이란의 핵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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