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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30대 여성의 꿈과 열정, 그리고 끝없는 인내
필자 피라 아이자즈 파키스탄의 30대 여성 피라 아이자즈(Pirah Aijaz)는 삶과 실천을 통해, 열정과 인내가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또 또 수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칼럼니스트이자 디지털 활동가로서 그녀는 ‘Zippy Writers’와 ‘NOORI’를 창립하며 프리랜서 교육과 여성 자립을 이끌어왔습니다. <아시아엔>은 여성에 대한 기회와 적고, 성차별이 상존하는 파키스탄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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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한-라오스 민간외교 개척자, 오명환 회장의 30년 역정
2025년 시무식에서 오명환 회장이 올해 협회 활동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그의 시선은 늘 참석자들 모두에게 골고루 향한다. 지난 20년 협회가 꾸준히 발달한 요인 가운데 하나다. 2025년, 오명환 한라오스협회 회장이 한국-라오스 민간외교에 헌신한 지 30년 넘었다. 1995년 10월 한국과 라오스가 재수교 할 당시 대기업 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발을 디딘 것이 만 3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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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 신공항 ‘테초 국제공항’ 9월 개항…기존 프놈펜 공항 60년만에 역사속으로
Techo International Airport 조감도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소팔 차이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캄보디아뉴스’ 수석고문] 캄보디아 정부가 ‘테초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이 오는 9월 9일 시범 운영을 시작, 10월 20일 공식 개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공항 개항으로 1955년부터 운영돼온 프놈펜국제공항(포첸퉁공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약 15억 달러 규모의 예산으로 건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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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러시아 교민 10,000km 달려와 모스크바서 재외투표
주러 한국대사관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도 진행됐다. 이번 투표에 특별한 관심을 모은 한 장의 투표가 있다. 무려 1만 킬로미터를 달려와 소중한 권리를 행사한 유권자의 이야기다. 주인공은 지방도시 치타(Chita)에서 거주 중인 재외국민 한인 유권자. 그는 10,000km에 이르는 먼 길을 직접 차량으로 이동해 모스크바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재외투표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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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 정보부, 전국적인 ‘가짜뉴스 근절’ 촉구
캄보디아 당국이 페이크뉴스 근절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캄보디아 정부가 최근 정보부를 통해 국민들에게 가짜뉴스와의 싸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정보부 산하 가짜뉴스 대응위원회는 2025년 1분기(3개월간)에만 884건의 가짜뉴스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텝 아스나릿(Tep Asnarith) 정보부 차관 겸 대변인은 “1분기 동안 적발된 884건의 가짜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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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도-파키스탄 기자 공동인터뷰 2] “전쟁 대신 평화 꿈꿔온 젊은 세대, 증오의 대물림 막아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는 아시아기자협회의 창립회장이자 아시아엔의 발행인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의 언론인들과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아왔다. 양국 기자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 이들이 국가를 뛰어넘는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모습도 지켜봐 왔다. 그러나 최근 카슈미르 테러 이후 양국의 갈등이 심상치 않다. 두 나라 정부는 물론 언론들마저 날이 선 비판을 이어가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아시아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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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속에] 서명수 인문기행 ‘천년의 기억 우리들의 경주’…APEC 참가자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천년의 기억 우리들의 경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역사 도시 경주는 천년왕국 신라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땅이다. 평생을 언론 현장에서 기자와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한 서명수 작가는 이러한 경주의 얼굴을 깊고 넓은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다. 그의 인문기행서 <천년의 기억 우리들의 경주>(서고, 2023년 10월 20일 출간)는 경주를 단순한 유적지 이상의 공간으로 소개하며,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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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평] 서명수 ‘지금, 차이나:신중국사용설명서’…”넥스트 차이나?’ 후속편 기대”
지금, 차이나-신중국사용설명서 중국이라는 거대한 이웃을 마주할 때, 한국 사회는 늘 긴장과 기회의 교차로에 서게 된다. 서명수 저자의 『지금, 차이나: 신중국사용설명서』(2020년 7월 6일 초판)는 바로 이 모순된 감정과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다. 25년간 기자로 활동하며 쌓은 현장 경험과, 중국사회과학원 연수를 통해 체득한 시야를 바탕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다층적으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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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도네시아 언론위원회, ‘법률 및 입법위원장’에 압둘 마난 AJA 칼럼니스트 임명
2025년 5월 14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언론위원회(Dewan Pers) 신임 위원 위촉식에서 언론위원회 간부들이 사진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마하 에카 스와스타 정보통신위원장, 다흘란 다히 디지털 및 지속가능성위원장, 로사리타 니켄 위디아스투티 기관 간 협력 관계 위원장, 코마루딘 히다얏 언론위원회 위원장, 부쉬로 무코다스 교육·연수·전문성 개발 위원장,토톡 수르얀토 언론위원회 부위원장, 무함마드 자줄리 언론민원 및 윤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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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총탄 대신 풍자·밈으로 무장한 소셜미디어 전장…터번 쓴 트럼프까지 등장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인도와 파키스탄의 휴전이 체결됐지만 지금도 ‘수면 아래의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가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현재의 상황을 풍자하는 게시물들이 소셜미디어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 대표작은 파키스탄 유명 비평가 안와르 막수드의 말이다. “(인도 수상) 모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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