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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초대 주한 네팔 코이랄라 대사 별세…87세 카트만두서
코이랄라 대사(앞줄 가운데) 2012년 2월 대사직에서 물러나 귀국을 앞두고 주한 네팔인과 한국인들과 환송 파티를 마치고… 초대 주한 네팔대사를 역임한 카말 프라사드 코이랄라 전 대사(2007~2011년)가 30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별세했다. 향년 87.코이랄라 전 대사는 2007년 초대 네팔대사로 부임해 4년간 대사직을 수행하면서 한-네팔 관계증진과 네팔 국민들의 한국 진출 등에 많은 업적을 세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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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문] 민주당 초선의원들 긴급성명 “마은혁 임명 안하면 국무위원 연쇄 탄핵”
3월 28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긴급성명을 발표하는 민주당 초선의원들 <사진 연합뉴스> 윤석열 내란수괴가 12·3 위헌위법 비상계엄을 일으킨 지 116일, 국회에서 탄핵소추 된 지 105일, 헌법재판소 변론이 종결된 지 32일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지귀연 판사의 독단적 구속 취소 결정과 심우정 검찰총장의 불법적석방 지휘로 인해 윤석열 내란수괴가 풀려났으며, 김성훈·이광우 경호처 차장·본부장의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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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사
파키스탄 지방법원, 신성모독 피고인 5인에 사형 선고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모스크에서 기도하고 있는 이슬람 신자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지난 3월 25일 파키스탄 라왈핀디의 지방법원이 소셜미디어에서 신성모독을 저지른 무함마드 아르살란 아잠 등 파키스탄인 4명과 아프간 국적의 파이살 레한 등 총 5명의 성인 남성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법원은 “피고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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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시아라운드 20250319] 이스라엘 가자지구 대규모 공습, 휴전 두달만에 파국
1. 중국 바이두 부사장 “딸이 장원영 비방 네티즌 개인정보 유포”– 중국 최대 검색 포털업체 바이두의 부사장이 자신의 딸이 아이돌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비방한 네티즌의 개인정보를 유포했다며 공개 사과했다고 남국조보 등 중국 매체들이 18일 보도. 셰광쥔(謝廣軍) 바이두 부사장은 전날 웨이보(중국판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13세 딸이 온라인에서 말다툼한 뒤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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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한국 민주주의 회복, 아시아 국경 넘은 품앗이로
KBS 보도 장면. 사진 왼쪽부터 아시아기자협회 강석재 부회장, 에디 수프랍토 전 부회장, 소팔 차이 회장, 이상기 창립회장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탱하고 또 회복하는 일에 외국 기자들이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요? 한국의 민주주의가 이들의 지지로 회복된다면, 우리도 그들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 품앗이할 수 있을까요?” 뜬금없는 물음에 의아해하실 것 같습니다. 지난 2월초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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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당신은 어떤 묘비명을 남기고 싶은가?
카잔차키스의 묘비. 거기엔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롭다“고 써있다. 산과 들을 다니다 보면 오래된 무덤들이 즐비하다. 풀이 무성하게 자란 돌보지 않은 어떤 무덤은 그 앞에 있던 비석이 기울어져 땅에 묻혀가기도 했다. 이끼 낀 그 비석에는 무덤 주인의 조선시대 벼슬이 강조되어 새겨져 있다. 내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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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의 시] ‘눈부신’ 김영관
빛남을 계속 보며/ 그 빛을 따라가고…<사진 구영회> 끝없는 찬란함에 눈부신 반짝임에오늘도 이튿날도 다다음 날에 가도빛남을 계속 보며 그 빛을 따라가고점점 더 가까워짐에 내 눈에 빛이 담겨 내 눈은 가득 빛 품은 꼬리 긴 별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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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봉규의 시선] 사진기자를 오래 하다보니…직업병?
사진 김봉규 [김봉규 포토저널리스트] 사진기자를 오래 하다 보면 날씨에 민감해진다. 그날 뉴스 밸류가 별거 없으면 부장은 날씨로 1면이나 종합면을 생각한다. 그런 생활을 30년 넘게 하다 보니 퇴직 뒤에도 습관적으로 날씨에 신경 쓰인다. 지난 달 6일 시내에 나갔을 적에 눈이 내렸다. 내리는 눈을, 눈으로만 느끼지 못하고 ‘좀 더 기다려보면 더 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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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노년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내려놓음과 받아들임 아닐까?
노년은 가난의 평등이 이루어지는 시기인 것 같다. 서울 법대를 나오고 미국 유학을 하고 박사를 한 친구가 주차관리원을 하다가 쫓겨났다는 얘기를 들었다. 서울 법대를 나오고 평생을 고시 낭인으로 지내면서 지하철 행상을 하는 사람의 가난과 다르지 않은 것 같다. 70대인 나는 또래의 가난을 너무 흔하게 본다. 인생은 ‘생노병사’의 고해라고 하는데 수명이 연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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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기자협회 시국 관련 특별기자회견 “국민과 여야 정치인, 대화와 양보로 난국 극복”
“한국 상황 계속 모니터 할 것…선도적 모범적 으뜸국가로 거듭나길” 소팔 차이 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석재 부회장, 에디 수프랍토 전 부회장, 소팔 차이 회장, 이상기 창립회장. <사진 이신석 기자> 아시아기자협회(이하 아자)는 4일 한국의 계엄 및 탄핵 사태와 관련해 오후 2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혼란스런 상황이 조기에 수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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