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17)] 위키피디아가 성공한 이유···직원들을 Y로 바라보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한동안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하다는 말이 회자된 적이 있었다. 잘 알다시피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개인에게 적절한 보상과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조직에서 이와 같은 접근방식을 통해 크고 작은 성과를 창출한 것도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근과 채찍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사람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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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륭한 지도자 되기 위한 5가지 미덕과 네가지 악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공자의 ‘다섯 가지 미덕과 네 가지 악덕’이 있다. <논어> ‘요왈편’(堯曰篇) 2장에 나오는 얘기다. 어느 날 자장(子長)은 스승인 공자에게 단독으로 가르침을 받을 기회를 잡았다. “선생님, 저는 벼슬도 벼슬이지만, 무엇보다 인간적으로 훌륭한 지도자라는 평판을 얻고 싶습니다.” 자장은 어떻게 해야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공자가 자장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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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DMZ생태공원 성공을 위한 3가지 제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조선시대 중국사신이 경복궁을 가리켜 삼각산 밑의 일개 와옥(一介 瓦屋)이라고 했다고 한다. 북경의 자금성을 보니 그런 말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국의 수도나 정부의 위치는 국가위신과 국민 비전 및 기상을 표상하고 있는 국가의 대표적 브랜드의 하나다. 북한산과 같은 명산을 조산(祖山)으로 하고 관악산과 같은 악산(嶽山)을 안산(案山)으로 하며, 한강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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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징비록’ 유성룡의 친구 사귀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도 바친다는 말이 있다. 그런 사이를 지기지우(知己之友)라 한다. 자기의 가치나 속마음을 잘 알아주는 참다운 벗을 이르는 말이다. 그런 친구를 가졌는지 가만히 생각해 본다. 그리고 그런 친구를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할까? 비옥취사(比玉聚沙)라는 말이 있다. 인생을 살면서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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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⑪] 중국경제 ‘먹구름’, 베이다이허 회의서 해결책 나올까?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 전문기자] 시진핑 주석은 요즈음 그 어느 때 보다 길고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음이 틀림없다. 바로 경제문제 때문이다. 세계 2번째 경제대국으로 등극한 중국의 경제전망이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례없는 주가 폭락, 경기지표 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 바로 그것이다. 급기야 지난주 8월11일부터 사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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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한국기자들에게 던지는 노스님의 일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7일은 한국기자협회 51살 생일이었다. 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박종률 회장은 한국언론의 자화상에 대한 자성을, 황호택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 겸 동아일보 논설주간은 언론난립에 대한 우려와 정부의 대책 촉구,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언론자유 침해를 개탄했다.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종덕 문체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자협회의 역할과 과거 행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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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참회’의 두가지 방법과 정약용의 ‘자찬묘지명’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은 누구나 죄를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다. 그런데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이렇게 지은 죄가 쌓이고 쌓이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이생에서도 악도(惡道)에 떨어져 지옥생활을 하게 될 것이며, 죽어서도 무간지옥에 빠져 허우적거릴 것이 뻔하다. 또한 설혹 내생에 인간으로 태어난다 하더라도 악도에 헤매게 될 것이 분명하다. 지은대로 받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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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화만발’ 새 카페지기 동국대 정용상 교수의 ‘생활법률상담코너’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원불교 2대 종법사를 역임한 정산(鼎山) 송규(宋奎) 종사의 법훈(法訓)에 이런 말씀이 나온다. “사람이 한 세상을 살고 갈 때 의(義) 유여(有餘)하여야 하며, 덕(德)이 유여하여 야하며, 원(願)이 유여하여야 하나니라.” 필자 인생에 이렇게 ‘의와 덕과 원’이 넉넉한 분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보통 행운이 아니고 보통의 인연이 아니다. 건강이 여의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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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생각] 대표지성 ‘사상계’ 창간 장준하, 반독재 선봉 천관우 선생께 ‘매거진N’을 바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입추가 지나고 처서가 다가오면서 무더위가 한풀 확실히 꺾인 듯합니다. 어제(8월17일)는 40년 전 장준하 선생께서 의문의 서거를 하신 날이지요. 장 선생의 죽음을 두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유신 반독재 체제에 앞장섰고, 당시 <사상계>를 통해 지성인들을 끊임없이 일깨웠다는 사실이지요. 아마 제가 기자를 하기로 결심하게 된 첫 계기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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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통일한국 국호는 ‘아사달’, 수도는 파주 교하를 제안하는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학생들이 한반도미래재단 주관으로 통일 한국의 국호를 정하는 모의국회에 참석했다. 토론에서는 통일이 남북간의 합의를 통하여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을 전제하고서, 대한민국, 대한조선, 한반도민주공화국의 세 안이 나왔는데 ‘한반도민주공화국’이 나와 압도적 다수로 채택됐다. 우리 청년들의 정치의식 성향과 수준을 알 수 있어 흥미로웠다. 관련 사안에 대한 정확하지 못한 주장들을 검증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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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살’ 독립투사 김원봉 고문한 노덕술과 고문기술자 이근안은 ‘일란성쌍둥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최규하 대통령은 헌정의 파괴를 막지 못한 대통령으로 제2공화국의 장면 총리와 더불어 부정적으로 기록된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그는 계엄사령관 정승화 총장의 연행을 재가한 시간을 명기하여 계엄사령관을 연행하는 엄청난 일이 대통령의 재가가 떨어지지 않은 가운데 이루어졌다는 것을 기록으로 남겼다. 당시로서 그가 할 수 있는 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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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 70주년 특별기고] 10살 어린 눈으로 맞이한 8·15 광복의 순간

    우리 민족이 8·15 광복을 맞이한 지 어느덧 70년이 흘렀다. 그 세월동안 우리는 소위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놀라운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룩하며 발전을 거듭했다. 우리 근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변혁들을 목도한 민병돈 <아시아엔> 대기자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10살 어린 눈으로 맞이한 ‘광복의 순간’을 글에 담았다. -편집자 [아시아엔=민병돈 전 육사교장, <아시아엔> 대기자] 국민학교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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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덕인'(德人)이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인(德人)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에게 의로운 일을 베푸는 사람”이라고 돼있다. 한 마디로 매력만점인 사람이다. 우리 ‘덕화만발’에서 지향하는 인간상이 바로 덕인이다. 그래서 덕인들이 덕인임을 확인하고, 덕인의 일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 우리는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정의(情誼)를 건네기 위해 ‘덕인회’(德人會)를 창립했다. 덕인은 원(願)은 큰 데 두고, 공은 작은 곳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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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돈PB의 공감재테크⑥]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 내게 맞는 보험상품은?

    [아시아엔=홍승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PB] 최근 변액보험이나 비과세저축보험 등을 보험이 아닌 투자나 적금상품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보험상품은 질병이나 사고, 의도하지 않은 실수나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 급작스런 퇴사 및 사업의 부도 등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자산관리 고객에 있어 보험상품에 대한 만족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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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욕심을 버리자, 누구에게나 ‘다음 기회’가 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잔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여의고 살면 인생이 한결 여유롭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무언가에 자꾸만 집착할 때, 삶이 허무하고 불안하여 죽고 싶을 때, 한번 빈 잔을 보는 것이다. 가슴이 뛸 때까지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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