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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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①] 브랜드 및 고객관리가 성공의 키포인트
[아시아엔=이원섭?IMS KOREA 대표컨설턴드] 며칠전 양재동에서 열린 서울커피&티페어 마지막 날 행사에 다녀왔다. 대한민국 카페문화의 발전 및 대중화를 위한 전문 전시회로 커피와 티 관련 전시, 경연, 세미나 등이 열린 이 페어에 지인 한 분은 커피트럭을 가지고 직접 참석했다. 또 한 분은 제주에서 커피농사와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인데 커피 관련 강의를 한다기에 뵈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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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농사꾼 박수만씨가 ‘박수마니박수박수’ 닉네임 쓰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화만발’ 가족 중에 ‘박수마니박수박수’라는 분이 있다. 본명이 박수만인데 혼자 공부하여 깨달음을 성취한 분이다. 충남 부여에서 농사도 지으며 틈틈이 서당에 나가 한문도 가르치며 깨달음의 길도 설하고 있다. 이분은 카페회원 자유게시판에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끊임없이 진리가 무엇인지, 깨달음이란 무엇인지를 토해내고 있다. 그가 ‘가장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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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필리핀 교민 잇단 피살사건, 정부대책 무엇이 문제인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강신명 경찰청장이 11월초 필리핀을 방문할 예정이다. 강신명 청장은 필리핀 경찰청장과 이민청장을 만나 한국인 피살 사건에 대한 대책과 함께 철저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강 청장은 특히 현재 마닐라·앙헬레스에 있는 코리안 데스크를 3개 지역으로 늘리고, 기존에 배치된 현지 경찰도 증원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직 경찰수장이 해외 교민 안전을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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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실과 오해···10월10일은 ‘조선노동당’ 아닌 ‘조선공산당북조선분국’ 창립 70주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5년 10월 10일 조선공산당북조선분국이 구성됐다. 조선공산당 당수는 박헌영이고 본부는 서울에 있었다. 분국의 책임비서로 국내파 공산주의자 김용범이 선출되었다. 12월 17일 제3차 확대 집행위원회에서 김일성이 총비서로 선출되어 분국을 장악하게 되었다. 1946년 2월 8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라는 기관이 생겨났다. 모든 것은 북한에 단독정권을 세우라는 스탈린의 9월 20일 지령에 따라 제25군 정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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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집착 벗으니 시련이 한순간 풀리더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주의 진리를 한 마디로 표현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우주의 진리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창조도 없고 멸망도 없는 것이다. 그걸 “一切法不生 一切法不滅 若能如是解 諸佛常現前”(일체만법이 나지도 않고, 일체만법이 없어지지도 않으니, 만약 이렇게 알 것 같으면 모든 부처님이 항상 나타나는도다”라는 말이다. 이것은 <화엄경>(華嚴經)에 있는 말씀인데 불법(佛法)의 골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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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선택④]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왜 십자가에 매달았을까?
[아시아엔=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명성교회 담임목사 승계에 대한 이웃 교회와 비기독교인 그리고 내부의 입장은 대체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아들로의 승계에 반대하는 이들: 교단의 법과 여론에 따라 명성교회 담임목사의 아들로의 승계는 곧 기독교 자체의 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2)비기독교인: 교회의 세습은 전근대적이고 비상식적인 일 (3)非명성교회 교인들: 신앙적, 신학적 상식을 고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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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님, ‘한글’ 어지럽히는 저들을 용서하소서···개소름·갠톡·고나리질·고대짤·뇌섹남·닥눈삼·베댓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 그런데 우리 한글에 기막힌 사태가 벌어져 보통 걱정이 아니다. 바로 학생 청소년들의 막말 언어문제다. 어느 중학생 딸을 둔 어머니가 올린 아이의 막말 이야기를 인용한다. “어제 이민호 오빠 나오는 드라마 본방사수했어? 나 완전 심쿵했잖아. 이번 회에 인생짤 여러 개 나와서 개이득! 핵꿀잼이었다니까. 공부하러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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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2] 이승만 시대 조봉암 사형집행 정치보복 첫 사례
원한은 덕으로 보답하라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보복은 원한감정에 의해 촉발되는 사적인 행동으로, 주로 격정을 제어하지 못하여 벌어진다. 인간은 이성적인 동시에 비이성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인들은 인간의 비합리적인 행동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에 대한 지속적인 계몽을 펼쳤다. 격정의 감정은 주체하기 힘든다. 그것은 폭발적이며 우발적이기에 제어하기가 무척 어렵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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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그 5천년의 생얼③] “월가를 점령하라” ‘大천재’ 그레이버···예일대서 테뉴어 거부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MIT대 경제학박사] 데이비드 그레이버는 경제학자 겸 인류학자로 분류된다. 나는 ‘그런 사람들은 분류가 잘 안 된다’고 생각한다. 꼭 분류하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이 분의 글을 읽으면,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실족한다. 스캔달리조 당한다는 말이다. 자빠뜨려져 꽈당하고 코피 터진다는 얘기다. 이 분, 당연히(?) 젊어서 근무하던 예일대학교에서 테뉴어 못 받았다. 필자는 예일대를 참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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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홍의 인물탐구 이길여 가천대총장 ②] 아버지 돌연사 겪고 의사 꿈···가난한 임산부의 문전성시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그녀의 나이 열네 살. 손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한 채 세상을 뜬 아버지를 보면서 의사가 되겠다는 이길여의 결심은 더욱 단단해진다. 아버지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자 며칠 앓고 나면 감기가 떨어질 거라던 어른들이 허둥댔지만 시골에서 손을 써볼 도리가 없었다. 그 당시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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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께 ①] “40년 전 명일동 개척교회때가 그리우시죠?”
최근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의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가 김 목사의 정년에 따른 은퇴를 앞두고 후임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 김삼환 목사는 1980년 현재 위치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해 교세확장에 ‘대성공’을 이룬데다 세계기독교교회협희회(WCC) 창립 및 해외선교 등 수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연말로 예상되는 퇴임을 앞두고 김삼환 목사 후임에 아들(김하나 새노래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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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다산’ ‘여유당’·이이 ‘율곡’ ‘우재’의 아호에 담긴 뜻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아호(雅號)와 법호(法號)라는 것이 있다. 아호는 예로부터 문인, 학자, 예술가 등의 본이름 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을 말한다. 호는 유교 문화권, 특히 중국이나 한국에서 본명이나 자 이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으로, 사람의 별칭이나 필명(筆名) 또는 별호(別號) 등을 아호라고 한다. 아호는 원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서로 허물없이 쓰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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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자본시장이 희망, 돈이 일하게 하라”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스마트인컴대표이사] 최근 정부는 일자리창출과 경제살리기를 위해 여러 정책을 내놓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는 결국 기업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도대체 왜 기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일까? 기업이 우리 삶의 터전이고 근간이며, 기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우리의 삶도 윤택해지고 경제도 활력을 찾을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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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군수 구속 불구 ‘괴산 유기농엑스포’ 4가지 성공요인···”이시종 지사님 폐막 후 행사장 계속 열어주세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5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11일까지 열리는 충북 괴산군에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월18일 개막해 11일 막을 내리는 엑스포에 6일 현재 70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갔다. 애초 관람객 목표 66만명을 웃도는 수치다. 인구 4만명이 채 안되는데다 군수까지 지난 6월 구속돼 지휘탑이 무너진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는 괴산 유기농 엑스포의 성공요인은 무엇인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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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경제 살린 ‘지렁이 농법’···”카스트로 구한 건 해외원조도 정치력도 아닌 유기농이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유기농이란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사 방법을 말하며, 유기농업, 유기농법이라고도 한다. 유기농의 롤 모델로 ‘쿠바(Cuba)의 지렁이 농법’을 빼놓을 수 없다. 쿠바가 경제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해외 원조나 정치의 힘이 아닌 바로 작은 미물인 지렁이를 이용한 농법이다. ‘땅속의 농부’라고 부르는 지렁이는 땅속 깊숙이까지 구멍을 뚫어 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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