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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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19)] 시진핑 방미 동행, 워런 버핏 등과 원탁회의 “매일 불행한 일 맞는 게 습관돼”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 전문기자] 중국의 경기가 좋고 주식시장이 활황이면 활황인 대로, 경기가 나쁘고 주식이 폭락하면 폭락하는 대로 주식왕 마윈은 계속 중국인들의 큰 관심대상이다. 지금쯤 시진핑 주석을 따라 나서는 방미 일정으로 준비에 한참 바쁘겠지만 마윈의 일거수일투족과 경제와 일자리, IT산업에 대한 한마디 한마디는 언론보도와 SNS를 통해 거의 실시간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요즘 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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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21)] 추석맞이 ‘사랑의 상처 만들기’ 어때요?···헌혈·노숙자보듬기·손편지 쓰기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사랑의 상처가 있다”라고 하면 흔히 멜로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옴직한 대사쯤으로 들린다 또는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여러 가지 주변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헤어져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나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정도로 여겨진다. 그런데 나는 이러한 드라마 속 이야기가 아닌 진짜 사랑의 상처를 본 적이 있다. 친구에게 자신의 간을 기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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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시차적응에 커피가 도움? 카페인 체내시계 재설정 효과 밝혀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중개의학’, 카페인 체내시계 재설정 효과 입증하는 논문 실려 [아시아엔=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숙면을 방해하는 커피가 시차로 인해 망가진 신체리듬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뉴스위크 인터넷판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중개의학'(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최신호를 인용해 22일 전했다. 연구팀이 실험 참가자 5명을 대상으로 취침 3시간 전에 카페인 알약(에스프레소 2잔의 카페인 분량)을 먹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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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진단·치료②] 시금치·당근·콩 등 채식과 반신욕·스트레칭 필수···중년남성 연1회 검진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개를 훈련시켜 사람의 소변 냄새를 맡았을 때 전립선암 환자의 소변을 발견하게 되면 반응을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영국 ‘의료진단견(MDD)’ 단체가 실시한 초기 연구에서 93%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한다. 개를 이용한 진단법이 실용화된다면 암 진단에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 될 것이다. 개가 후각으로 암 환자를 식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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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안철수가 영국 노동당 새 당수 코빈한테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엘리자베스 여왕의 치세가 63년을 넘어 빅토리아 여왕의 치세를 넘어섰다. 대처 수상이 1989년 대영제국의 절정을 이룬 디스레일리를 넘어선 것을 연상케 한다. 12년 가까이 수상으로서, 그리고 보수당 당수로서는 15년 동안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기록이었다. 그러나 대처는 이를 정점으로 급속히 기울었다. 대처의 압도적인 지도력과 성공으로 ‘그녀의 판단과 말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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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부회장 취재후기] ‘접근 실패’ 내탓 혹은 데스크의 무리한 요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년차 기자인 내겐 말 그대로 ‘임파서블 미션’이었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알리바바 코리안스타일 패션위크’ 행사에서 주최측인 알리바바그룹의 장젠펑 부회장과 사진을 함께 찍으라는 데스크의 지시가 떨어진 것이다. 행사 시작 불과 5시간을 앞두고서 였다. <아시아엔> 동료인 파키스탄 출신의 라훌 아이자즈 사진기자와 함께 불안한 마음으로 현장으로 향했다. 이날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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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①진단과 치료] 개(犬)가 최고 잘 한다···이탈리아서 셰퍼드 통해 900명 검사 99% 적중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전립선(prostate)은 방광 아래 부분에서 요도를 반지처럼 감싸고 있으며, 골반 깊숙이 위치하고 있다. 전립선 바로 뒤쪽에 직장이 자리를 잡고 있어 전립선암 진단을 위해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촉진(觸診)하는 직장수지검사를 한다. 전립선은 밤알처럼 생겼고 무게는 성인을 기준으로 약 20g 정도로,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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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국가정보원 두고 ‘야단법석’···정치개입은 막되 ‘교각살우’ 우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정부의 구성과 운용은 각 원, 부, 처, 청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단위는 행정 각부다. 처는 국무총리실 내의 보좌기관으로 법제처가 대표적이다. 처의 장은 처장이라고 하지 장관이라 부르지 않는다. 처장을 간혹 내부에서 장관이라고 불러주는 것은 관행이라고 하지만, 정부조직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으로 일종의 아부다. 조정이 필요한 업무는 총리 산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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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선원 약사여래대불이 뭐길래 김무성·문재인·박원순이 대거 출동했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의 졸문 ‘덕화만발’의 구경열반(究竟涅槃)을 읽고 부산의 청니 김병래 선생께서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아 주었다. 김 선생은 “기회가 되면 약사여래불(藥師如來)에 대해서 써달라”는 부탁을 했다. 덕산님. 또 하나 우주와 같은 넓은 진리를 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늘 걱정이 따릅니다. 실은 저도 40대 중반 당뇨로 무척 고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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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시험운용···오키나와·시드니같은 관광지 활용 가능성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민군 복합군항으로 짓고 있는 제주 해군기지가 건설되어 운용 시험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평화의 미항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중국을 자극한다는 것을 내세웠는데, 만약 중국이 그런 의도를 비친다면 더욱 제주도에 전략기지를 만들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다행히(?) 강정항의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세종대왕함이 입항하는 것을 보고서도 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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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패널티킥 때 골키퍼와 키커는 어느 쪽으로 몸을 움직일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편착심(偏着心)은 한쪽으로 치우친 공정하지 못한 생각이나 견해를 말한다. 그런데 이 편착심은 누구나 싫어하면서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속성이 있다. ‘덕화만발’ 카페에서는 ‘4대강령’을 제정 반포했다. 하나, 우리는 맑고, 밝고, 훈훈한 낙원세상을 지향한다. 하나, 우리는 편협한 종교, 이념, 정치를 배격하고 중도를 지향한다. 하나, 우리는 서로 돕고 이끄는 상생상화의 정신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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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9/16 세계오존층보호의날] 2008 검은 화요일, 세계증시 9.11 이후 최대 폭락·2014 김효주 LPGA 투어 에비앙 우승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9월 16일은 세계오존층보호의 날. 1987년 오늘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 서명. 1995.1.23 유엔총회에서 오늘을 세계오존층보호의 날로 선포하고 회원국이 국가 차원에서 몬트리올협약의 목적에 맞는 구체적인 행동 할 것을 요구 1179(고려 명종 9) 경대승, 도방 설치 1402(조선 태종 2) 호패제도 실시 1597(조선 선조 30) 이순신 장군, 명량에서 13척의 배로 330여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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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과 위 건강②위궤양]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주원인···금연 ‘필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위궤양(gastic ulcer)’이란 위장 점막이 흡연, 스트레스, 약제, 헬리코박터균 감염, 악성종양 등에 의해 손상되어 점막층 뿐만이 아니라, 근육층까지 침범한 것을 말한다. 위궤양을 흔히 소화성 궤양과 동의어로 쓰이지만, 십이지궤양과 달리 위궤양은 악성종양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단순 소화성 궤양으로 일반화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이에 위궤양이 확인되면 반드시 악성종양과 연관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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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대장 군인사 5가지 관전 포인트···통수권자 박근혜와 군정권자 한민구 관계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4일 단행된 대장 군인사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들린다. △한민구 장관이 해외출장 중 발표된 점 △육군 3사관학교 출신의 합참의장 내정 △선배를 제치고 후배를 공군 참모총장에 임명한 점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지만씨 육사 동기생들의 거취 △호남 출신이 없는 점 등이 그것이다. 기자는 1993년 1월25일 김영삼 정부 출범 직전부터 1994년 6월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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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과 위 건강①위염] 위궤양·위암과 3대 위장병···술·담배·카페인이 주원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 워싱턴대 건강측정평가연구소(IHME)는 세계 188개국을 대상으로 건강 위험요인을 79개로 나눠 조사를 실시한 연구결과를 최근에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 게재했다. 2013년 기준으로 사망위험 단일인자로 따지면 1위 고혈압, 2위 흡연이다. 하지만 연구소는 식습관(食習慣)과 관련된 요인 14개를 합치면 전 세계 사망 위험요인 1위는 잘못된 식습관이라고 밝혔다. 사망위험요인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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