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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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아들에 ‘당회장 승계?’ 기독교계 ‘초미 관심’
후임자 선정 위해? 청빙위원회 최근 구성 [아시아엔=황규학 <법과 교회> 발행인, 목사]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 개신교 가운데 하나인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당회장 김삼환 목사)가 후임 당회장 선정을 위해 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7일자 ‘교회주보’를 통해 밝혔다. 청빙위원회는 모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는 김성태 장로를 위원장으로, 이원희 박용복 장중웅 김영환 곽동한 권효기 장세혁 정철주 이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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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아부와 칭찬의 경계선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얼마 전 아내와 함께 외식을 했다. 그런데 음식점 젊은 주인 부부의 인물이 아주 좋기에 ‘잘 생긴 한쌍’이라고 칭찬했다. 그랬더니 대뜸 그 부부의 아부 발언이 이어졌다. 필자를 보고 ‘신선’같다고 한다. 신선이란 말을 들으니 여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었다. 칭찬이란 무엇일까? 다른 사람의 좋고 훌륭한 점을 들어 추어주거나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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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쓴 ‘대한민국 건국사’···한반도 분단은 1945년 9월 스탈린 지령서 시작
스탈린 1945년 9월20일 “북한에 민주기지를 건설하라”?지령?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한민국 건국사>가 출간되었다. 건국사는 학술서적이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회’가 취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대한 이념적 입장이다. <건국사>는 대한민국의 연원을 1919년 기미독립만세운동에 두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것도 여기에서 촉발된 것이며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고 하여 이것이 대한민국의 건립은 아니었음을 분명히 하였다. <건국사>는 일제 강점기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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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1일은 국군의날, 군인·경찰·소방관·간호사···제복 입고 헌신하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존경하는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한가위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올해 남은 석달,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 바랍니다. 우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즐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일용할 곡식과 과일들을 길러주신 농민 여러분입니다. 지금도 들녘엔 곡식과 과일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부터 땀 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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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홍의 인물탐구 박근혜 ①] ‘한국병’ 치유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을까?
21세기 두 번째 10년이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설렘과 불안 속에 맞은 ‘새천년’의 15년간 한국사회는 4명의 대통령과 한 번의 정권교체, 남북정상회담, 세월호 참사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겪어왔다. 이런 시점에서 21세기의 문제를 풀 화두는 과연 무엇일까? <아시아엔>은 ‘공감’ ‘소통’ ‘공유’가 시대정신을 꿰뚫으며 해결방안의 하나라고 본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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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1] 한국 대권쟁취자들의 쩨쩨한 고질병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갑은 을에 있어서 늑대다. 영국의 철학자 홉스는 그의 저서 <리바이어던>(Leviathan)에서 강조한다.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권리를 무한히 추구할 경우 개인들 간의 관계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싸움(the war of all against all)’이라는 혼란의 상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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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방위사업청의 습관성 거짓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정부가 한국에 공여하기를 거부한 4가지 핵심기술에는 영국에도 주지 않은 것도 있다고 한다. 미국과 영국의 관계는 문자 그대로 특수관계(special relations)다. 미국은 영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세운 나라이다. 그 후 미국이 확장되며 많은 인종요소가 들어 왔지만, 중심은 역시 WASP 즉 앵글로 색슨, 프로테스탄트이다. 이러한 미국과 영국의 특수관계에도 기억할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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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기술이전 딜레마···한미혈맹과 무기도입은 전혀 ‘다른 차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공군참모총장이 “미국이 네 가지 핵심기술을 제공하지 않아도 KF-X를 개발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다. 든든하다. 공연한 걱정을 했나보다. 그럼 한 가지만 묻자. 미국이 제공을 거부한 능동형 전자주사, 레이다 적외선탐색 추적장비,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 전자전 재머통합 등 네 가지 기술을 개발하는데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연구개발 비용은 얼마이며 언제까지 개발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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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달인들의 5가지 비결···이명현·기흥성·최정화·김강자·신능균·정주영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더 많다. 왜 그럴까? 우리가 성공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알고도 실행하지 못한 결과일 것이다. 성공 비결에는 공통점이 있다. 첫째, 공짜는 없다. 우연히 이뤄진 성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모형건축의 달인으로 평가받는 기흥성씨는 수많은 밤샘작업 끝에 심장병을 얻었다. 기씨는 십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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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칼럼] 일본 재무장·중국 중무장 속 박근혜의 선택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일본의 재무장과 중국의 중무장이 격돌한다. 안보법제 정비로 보통국가화 하는 일본은 1930년대의 독일의 재무장을 보는 것 같고, 시진핑의 군사굴기를 보고 있으면 1930년대의 일본의 질주를 보는 것 같다. 특히 중국의 군사 엘리트는 만주사변을 일으킨 관동군 참모들과 같이 기세등등하다. 모두 유쾌한 일이 아니며 우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는 극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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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무성·문재인 지도부 흔들기 꼴불견···사마천 같은 충신 어디 없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즘 우리 국회의 양당 최고지도자가 곤경에 처해 있다. 사람인 어찌 허물이 없겠는가? 참으로 우리 국회는 국민들에게 정말 몹쓸 것만 보여주는 것 같다. 여당은 일도 제대로 해 보기 전에 나무에 올라간 사람을 흔들어 떨어뜨리려 하고, 야당은 대안은 제시하지도 못하며 반대만 일삼고 욕만 한다. 소위 정치를 통해 국민들을 섬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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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대우해양조선 무능과 낙하산 산실···박근혜 ‘비정상의 정상화’의 첫 대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F-35 핵심 기술 이전 관련한 문제에서 ‘혹시 하던 일이 역시’로 터졌다. 방위사업청은 논란이 일자 “4대 핵심기술은 이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담았었다”고 해명했다. 미국이 기술이전을 꺼릴 거라 예상은 했지만, 전투기 개발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을 얻어내기 위한 협상전술이었다는 것인데, 그 조항이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미 정부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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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과 위 건강③위암] 예방수칙···2년 1회 위내시경검사 실시, 짠음식·흡연 피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위암(stomach cancer)’은 세계적으로 폐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발병하는 암이다. 위암은 위장 점막세포에서 발생하는 암 중 선암세포로 구성된 암인 위선암(gastric adenocarcinoma)을 대개 일컫는다. 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에는 위 점막상피에 생기는 위선암, 점막하층에 생기는 악성림프종, 근육육종, 간질성종양 등이 있다. 위암은 위 내부 점막에서 시작하여 암세포가 위벽을 뚫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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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그레이트 하비스트’ 빵집 성공스토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평생 동안 여러 가지 사업을 해보았다. 제대 후 쌀장수를 시작으로 철강사업, 권투흥행 사업, 건설 단종사업, 우유대리점 등을 했다. 그러나 단 한 가지도 성공해 본 일이 없다. 맨손으로 시작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한번에 거머쥐고 한 탕에 인생의 승부를 건 탓이라는 회한에 젖는다. 적토성산(積土成山)이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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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노인의 8가지 유형···당신의 선택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어느 양로원에 놓여있던 글이 가슴을 적신다. 우리가 늙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한번 돌아본다. 이를 ‘노인고(老人考)’라 이름 붙이고 우리의 여생이 그리 초라하지 않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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