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끝까지 버리지 말아야 할 것 10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흔히 마음을 비워야 모든 일이 잘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옳은 얘기다. 비워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생각하는 선 과악, 유와 무, 장과 단, 부와 빈 이런 모든 것들은 텅 비어있는 본래 허공과 같은 것이다. 내 마음이 허공과 같다는 것은 곧 부처님의 마음(心), 청정한 마음, 허공과 같이…
더 읽기 » -
[연말연시 아름다운 나눔②] 사랑의 열매 ‘1억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8년간 총 가입자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전문기자] 미국의 5대 갑부로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Warren Buffetㆍ85)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는 2006년 게이츠재단에 재산의 99%를 기부하기로 선언했다. 빌 게이츠는 45세 때 ‘빌 & 멀린다 게이츠재단’을 설립하고 전 재산의 95%를 기부했다. 이들 두 사람은 전 세계 부자들에게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미국 IT(정보통신)업계에서…
더 읽기 » -
역대 대통령들의 외교 안보분야 성적표는?
이승만·노태우 단연 으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새 국정교과서에서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기술하지 않고 ‘대한민국 수립’으로 기술한다고 한다. 이때의 ‘대한민국 수립’은 “조선은 1392년에 건국되었다”는 차원의 건국이다. 1919년 수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문자 그대로 ‘임시정부’였을 따름이다.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다는 것은 기미독립운동에 의해 이루어진 국민국가의 이념을 계승한다는 의미이지 아직 ‘존재하지도 못한’…
더 읽기 » -
[발행인 칼럼] 자승 총무원장 스님의 ‘화쟁 리더십’이 세모 한국사회를 훈훈하게 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자승 총무원장님! 아직 뵌 적이 없는 스님께 이렇게 공개편지를 올리는 것은 이번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의 조계사 진입과 자진출두 과정에서 총무원장님께서 보이신 ‘화쟁 리더십’이 돋보였기 때문입니다. 스님께서 경찰에 “하루 더 말미 달라”며 경내 공권력 진입 막아내 성소(聖所)가 침탈되는 사태를 막는 한편, 경찰에 대해서도 명분을 주시며 상생(相生)의 길을 여셨습니다.…
더 읽기 » -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25] 박정희, 10월 유신과 함께 김종필 철저히 내쳐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10월 유신 후, 9대국회에서 유신정우회가 등장하자 공화당은 원내 제2교섭단체로 전락한다. 박정희는 73년 3월8일, 정일권 국회의장, 백두진 유정회 대표, 이효상 공화당 의장과 함께 유신체제의 뼈대를 세운다. 그러나 유정회 회원 73명 중 공화당적을 가진 김종필·백두진·구태회·민병권·김진만·현오봉·김재순 등 29명이 탈당한다. 그런가 하면 1978년 12월12일, 10대 총선에서 이후락은 무소속으로 당선, 14명의…
더 읽기 » -
[연말연시 아름다운 나눔①] 저커버그가 딸 생일에 축하편지와 함께 한 일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전문기자] 2015년을 마무리하는 12월, 차가운 바람이 부는 지난주 초에 훈훈한 기부 소식이 우리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지난 1일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gergㆍ31)와 소아과 전문의인 아내 프리실라 챈(Priscilla Chanㆍ30) 부부가 딸의 출생을 축하하며 페이스북 소유 지분의 99%(450억 달러ㆍ약 52조2200억원)를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이…
더 읽기 » -
[최우성의 커피종교학] 뼛속 깊이 탁월한 유대인의 향미 감각
[아시아엔=최우성 인덕대 교양학부 외래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서울본부장] 커피의 향미는 종교인들의 감성을 어떻게 자극하는가? 커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료이다. 역사상 이처럼 단시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음료는 많지 않다. 커피가 전파되는 지역에서는 언제나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커피는 종교인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종교와 함께 빠르게 전파되었다. 커피의 전파속도는 종교와 무관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결코…
더 읽기 » -
[법현스님의 새벽소리] “사자 몸속 벌레, 쇳속 녹”의 진실
[아시아엔=법현 스님, 열린선원 원장] “사자는 백수의 제왕이라 다른 동물에게 죽임 당하지 않는다. 사자는 오로지 사자 몸속의 벌레에게만 죽임 당한다.” 그렇게들 아시나요? <범망경> <선어록>에 그렇게 나와서 금과옥조처럼 믿고 있나요? 쇠는 쇳속의 녹에 의해서 삭는다. 그렇게 알고 계시나요? 역시 어록을 순수히 믿어서?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입니다. 경전에 씌어있다고 해서 덮어놓고 믿지 말라고…
더 읽기 » -
‘이념’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멈추게 하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이념(理念)이 무엇이 길래 온 나라가 편을 갈라 마주 보고 달리는 전차처럼 죽기 살기를 할까? 송년모임이 잦은 요즈음, 심지어 종교에서도 보수와 진보로 갈리어 게거품을 뿜는 모습을 보는 것이 여간 두려운 것이 아니다. 각종 모임에서 가급적 정치, 이념, 종교에 대한 편협한 얘기들은 삼가면 좋을 것 같다. 이념이란 한 시대나…
더 읽기 » -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22] 외계인 외모 마윈과 버핏의 공통점···기부천사에 환경애호가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 전문기자, <북관대첩비> 저자] 독특한 외모 때문에 마윈은 종종 외계인, ET 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그런 외계인의 남다른 지구 사랑, 이웃사랑이 세모를 맞아 크게 부각되고 있다. 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중국에서도 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사회주의를 표방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빈부 격차가 날로 심각해진다는 얘기의 반증이기도 하다. 그런데…
더 읽기 » -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24] ‘소이부답'(笑而不答) 김종필 ‘항명파동’ 속 공화당 당의장 복귀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표의 반란’으로 김용태 총무단이 사임하고 중도적인 김성진 총무아래 부총무에는 현오봉·김준태·구태회·김우경 등 비주류계가 들어간다. 또 비주류계인 이효상 국회의장이 사표를 내고(후에 반려) 쿠데타 주체이면서 반김(反金)계인 장경순 국회부의장은 김종필의 일체 공직사퇴를 박정희에게 건의한다. 당내 일각에서는 박정희의 공화당 총재직 사퇴도 건의한다. 김종필은 1964년 6월5일 당의장직에서 물러나 외유길에 올랐고 정구영이 당의장서리에…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어른대접’ 받는 비법 10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어른이단 민법상 19세 이상의 성인으로 철이 든 사람, 또는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 어른이 되면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생기고, 담배와 술을 살 수 있으며, 사랑을 하고 혼인을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일찍 죽었던 시절에는 어른이 되는 시기가 더 빨랐으며 고려 말기와 조선 초기에는 15세만…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성공하고 싶은 그대, “경청하라 그리고 또 경청하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산재(德山齋)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많은 분들이 자주 인생 상담을 위해 찾아온다. 손님 대접이라야 맛있는 차와 그분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고작이다. 경청을 할 뿐이다. 경청은 상대방의 말을 공경(恭敬)하면서 듣는다는 뜻이다. 경청은 상대방과 한 마음이 돼 온몸으로 공감하며 듣는 일이다. 상대의 소중함을 인정하고 귀를 기울이면 상대방의 마음을…
더 읽기 » -
[겨울철 영양과 건강③] ‘미끄럼 주의 계절’ 골격 강화 위해 칼슘·비타민D 보강 필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에너지 섭취비율은 에너지 적정비율 기준에 대비하여 50세 이상에서 남녀 모주 평균 탄수화물 섭취비율은 높았고, 65세 이상에서는 지질 섭취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50세 이상에서는 보다 균형 잡힌 식습관이 필요하다. 총당류(總糖類)는 총 에너지섭취량의 10-20%이내, 그 중에서도 식품조리 및 가공에 사용하는 첨가당(시럽, 꿀, 물엿, 설탕, 고농도 과당 등)은…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피그말리온의 조각상은 ‘집착 혹은 사랑’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어느 분이 인형을 사람이라 착각하여 사랑하게 될 뻔했다고 고백을 해왔다. 집착과 사랑이 무엇인지 조언을 청해 온 거다. 집착과 사랑에 대한 환영(幻影)을 바로 보는 것도 우리가 집착을 여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한 번 알아보기로 하자. “오늘 길을 걷다 키도 크고 잘 생긴 남자를 보았습니다. 멋진 사람을 만났다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