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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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⑧] 문재인 대통령 ‘블레어 하우스’ 3박4일 체류에 담긴 뜻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Black Jack 이길 수 있다> 저자,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묵고 있는 ‘블레어 하우스’(Blair House)는 백악관 건너편에 위치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영빈관이다. 블레어 하우스에 얽힌 일화가 많다. 세계 2차대전 중 미국을 찾는 외국정상들은 백악관 안에 있는 영빈관에 묵었다. 영국 처칠 총리는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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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 ⑦] ‘코리아게이트’ 박동선을 바라보는 또다른 관점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Black Jack 이길 수 있다> 저자, 드라마 ‘올인’ 실제 주인공] 이른바 1976년 코리아게이트사건(일명 박동선사건)으로 알려진 박동선 회장에 대한 사실은 언론에 보도돼 잘 알려진 부분과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이 공존한다. 그는 1935년 평남 순천 출신으로 아버지를 따라 남하한 후 17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명문인조지타운대학교를 졸업했다. 부친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정유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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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댄스로 1차대전 참전국 유력인사 매혹한 ‘새벽의 눈동자’ 마타하리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미국에선 중국 스파이(spy) 색출작업이 한창이다. 연방검찰은 2012년 은퇴한 전직 CIA 요원 케빈 말로리(60)를 간첩혐의로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말로리는 지난 5월 1급 국가 기밀문서를 포함해 총 3건의 문서를 중국 첩보요원에게 몰래 전달하고, 그 대가로 2만5000달러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뉴스를 접하며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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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 29] 왕에 애첩 바친 여불위, 진나라 섭정으로 무소불위 권력 휘둘러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태자비의 언니는 그동안 많은 작업을 진행시켰다. 그녀의 동생인 태후는 여불위를 만나자마자 호감을 보이며, 지난번 주황실의 보석이 너무 좋았다고 칭찬부터 하였다. 언니가 배달사고 안 내고 심부름을 잘한 것이다. 여불위는 얼른 지난번보다 훨씬 좋은 보석을 바친다. 놀라며 기뻐하는 태후. 여불위는 화양부인께 고한다. “지금 조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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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덕의 평화일기] ‘환갑 마라토너’ 강명구의 자나깨나 꿈은 평화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마라톤에는 고통이 기본으로 뒤따른다. 그러나 고통이 전부는 아니다. 많은 사람이 마라톤에 열광하는 것은 고통 속에서 승화된 최고의 환희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미국 대륙횡단 마라톤은 기본적으로 고통의 연속이다. 그러나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꽃, 고통이 지나고 나면 찾아오는 잊을 수 없는 환희, 그것을 체험하러 홀연히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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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②] 소화불량·식후팽만감·식욕부진 초기증세···상복부 통증 심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나라에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률은 60%에 달하며, 이 중 20%에서 임상적으로 위장관 질환이 발병한다. 위암 환자의 71-95%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발견되고 있다. 헤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2.8-6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은 아카시아꿀에 포함된 유기물질에서 강력한 항(抗)헬리코박터 파이로리 물질인 아브시스산(abscisic acid)를 분리했다고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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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⑥] 가깝고도 먼나라, 멀고도 가까운 나라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원래 빙하시대 이전에는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바다가 없었다. 빙하가 녹으며 수심이 400m가 되어 일본은 자연히 섬으로 나눠졌다. 현재 현해탄 수심의 깊은 곳이 200m 밖에 되지 않는 것을 보면 싶게 이해될 것이다.일본과 한국은 하나의 민족이었다는 이야기다. 일본인의 80% 이상이 우리와 같은 DNA를 가지고 있다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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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 28] 여불위의 ‘킹 메이킹’ 전법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조나라 수도 한단에서 진나라 수도 함양은 장장 2000리 길. 그러나 아무리 갈 길이 멀다 해도 북방의 조나라에는 없는 남쪽의 형양과 주나라의 수도 낙양만은 꼭 들러야 한다. 형양은 교통의 요지로서 전국시대의 모든 정보가 한데 모이는 곳. 전쟁·폭동·정변 등 모든 사건사고가 이곳에 알려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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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⑤] 이라크 침공 ‘부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앞둔 ‘트럼프’ 비교해보니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드라마 ‘올인’ 실제인물] 필자는 평생을 트럼프 게임을 하면서 상대방의 표정을 읽는 것이 몸에 배어있다. 상대방의 눈동자와 미간 사이의 움직임, 숨소리 등을 통해 그의 심리상태를 상당 부분 맞춰낼 수 있다. 오늘은 한미정상회담을 앞둔 트럼프에 대해 그동안 살펴온 바를 나름 정리해 본다. 지금 미국은 트럼프의 튀는 행동과 ‘러시안게이트’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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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②] ‘여름철 대표 전염병’ 그 예방과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패혈증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2000만-3000만명이 감염되고 이 중 600만명은 신생아 및 유아이며, 10만명은 산모에게 나타날 만큼 흔하지만 심각한 질병이다. 매일 전 세계에서 1만명 이상이 패혈증으로 사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매년 약 3만5000~4만명의 패혈증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패혈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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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통일 27] ‘거상 또는 장사꾼’ 여불위가 낚은 대어 영이인
[아시아엔=강철근 한류국제문화교류협회 회장, 한류아카데미 원장, <이상설 이야기> 저자] “여불위는 순수한 거상이 아니고, 장사꾼이라는 표현이 그의 행적에 부합합니다. 거상이라 고치면 안됩니다. 큰 장사꾼이 맞습니다!” 전국시대의 강대국 사이에서 종주국 주 황실은 언제나 이리저리 눈치 보며 노심초사하고 있었다. 게다가 주 황실은 세상 돌아가는 상황파악 능력까지 무뎌지고 있었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고, 주나라는 제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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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시인의 뜨락]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W. 워즈워스 ‘무지개’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는 영국의 계관시인으로 어린 시절에 부모를 잃었다. 자연의 신비로움과 장엄함을 시로 표현하여 낭만주의의 선구가 된다. 시인 코울리지와 함께 쓴 <서정민요집>이 유명하다. 인디언들은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3단계로 나누어 교육하였다. 어렸을 때는 자연의 신비로움과 세계에 대한 경건함을, 사춘기 무렵이 되면 침묵과 경청을, 그리고 청년의 시기에는 나눔과 배려를 가르쳤다.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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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아의 핀란드 통신] 한국 vs 핀란드 디지털 교육 차이점 2가지
핀란드 교육이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 [아시아엔=박채아 핀란드 오울루대학교 석사과정] 미국의 교육 전문가인 마크 프렌스키는 디지털 원주민(digital native)과 디지털 이주민 (digital immigrant)라는 개념으로 동시대에 살고 있는 학생과 기성 세대 간의 대조적인 삶의 방식을 묘사했다. 프렌스키가 말하는 디지털 원주민은 태어날 때부터 미디어로 둘러싸인 세상에서 성장하면서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접한 세대이다. 이들에게는 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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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①] ‘연극계 대모’ 윤소정씨 하늘나라로 앗아가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연극계 대모’로 불리는 배우 윤소정씨가 ‘하늘나라’ 공연을 위해 16일 73세를 일기로 저 세상으로 떠났다. 지난 50여년간 영화, 연극,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윤소정씨의 사인은 패혈증(敗血症). 오늘(20일) 오전 ‘대한민국 연극인장(演劇人葬) 윤소정 先生 永訣式’이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엄수됐다. 영결식 후 유족과 연극인들은 고인의 영정을 들고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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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의 로·티·플④] 삼성·현대·싸이 다음 성장동력은 카지노
[아시아엔=차민수 강원관광대 교수, 세종대 전 교수]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투자·고용창출 규모는 관광객 전용 카지노에 비해 왜소하다. 관광객 전용 카지노는 가족 단위와 대단위 여행객을 불러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전세계의 관광객 전용 카지노 투자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다. 세계 각국이 다투어 카지노 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로는 높은 외화가득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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