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26] 주목받는 종목 vs 소외받는 기업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주식시장에는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종목들이 늘 있다. 기업의 성장에 좋은 소식이 있는 경우도 있고 테마주에 얽혀 있는 종목도 있다. 확인되지 않은 풍문 때문에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런 종목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투자하기에 적당한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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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흔적 찾기⑨] ‘문순남’ 이름 석자 확인,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졌다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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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혁재의 四字정치] 망우보뢰···김기식 금감원장 사임이 남긴 숙제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임은 정치권에 여러 숙제를 남겨주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숙제는 금융개혁 추진의 적임자 찾기, 청와대의 숙제는 검증시스템의 검증이다. 국회의 숙제는 의원 해외출장 실태를 전부 파악해 비판받지 않을 의원외교 방식을 찾는 것이다. 정책연구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 해석에 대한 헌법적 판단과 사후대책도 필요하다. *망우보뢰(亡牛補牢)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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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시리아 공습’ 노림수는 ‘화학무기’ 혹은 ‘북한핵’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이 시리아를 응징하기 시작했다. 영국과 프랑스도 합류했다. 미국과 영국은 단지 동맹이 아니라 특수관계에 있으니 당연하다. 프랑스는 좀 다르다. 미국의 리비아 카다피 공습에 미군기의 영공 통과를 거부했던 나라다. 시리아의 다마스커스는 중동에서 핵심적 거점의 하나였다. 1차대전이 끝나고 오스만터키제국이 해체되면서 시리아는 프랑스의 위임통치령이 되었다가 1944년 독립했다. 따라서 시리아는 프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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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밝히는 남자 #1 중국 화폐에 담긴 색다른 여행 코스

    ? 돈 밝히는 남자 1화 – 중국 화폐에 담긴 색다른 여행 코스 * 이 영상은?JJJ스튜디오가 제작했습니다. #중국화폐 #위안화 #마오쩌둥 초상화 #알파고 시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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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⑬] 올해 美 상위권 대학 합격 왜 어려웠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2018학년도 미국 대학 합격자 발표가 사실상 끝났다. 금년도 미국 대학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사상 최저 합격률’이다. 특히 상위권 대학의 합격이 매우 어려웠다. SAT 1500점, ACT 34점 이상 고득점 학생들 가운데 지원한 미국 대학에서 모두 불합격을 받은 학생들이 적지 않다. 이곳저곳에서 한숨과 탄식이 터져 나오고 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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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생각 24] 폭삭 망한 자원개발 테마주 ‘신기루’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주식투자에서 ‘대박’을 맞는 방법이 있다. 10배 수익은 우습고, 2~3년만 기다리면 100배 수익도 가능하다. 그런 종목을 고르는 방법이 궁금하신가? 일반에 널리 알려진 ‘상식’에 따라 주당 단가가 높은 종목은 빼고 동전주에서 대박 종목을 찾는 것이다. 이 중 하나를 골라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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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임신중절과 공창의 역사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전 인터폴 부총재] 중세 가톨릭이 낙태를 금지시키자 자연사를 가장해 영유아를 몰래 죽였다. 17세기 들어 고아원을 만들기 시작했다. “죽이지 말고 맡기라”고 했다. 영아살해 방지용이었다. 1828년 뉴욕주는 법을 만들어 모자보호에 한해 중절을 허용했다. 그 외에는 태아의 고동소리가 나기 전 중절은 경범죄, 고동소리 난 후에는 살인죄를 적용했다. 나중에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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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⑫] 美 대학 SAT/ACT 점수보다 AP에 더 주목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아직도 많은 한국 학부모들은 미국대학이 신입생 선발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 잘 모르고 있다. 아마도 10명 가운데 6~7명은 SAT/ACT 시험점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정말 그럴까? 아니다. 아마도 자신들이 ‘학력고사세대’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현재 자녀를 대학에 보내는 학부모 즉 82학번부터 93학번까지 학부모들은 학력고사 한번으로 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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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다리쑥국①] 봄철 통영 대표 먹거리 ‘등극’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향긋한 ‘쑥’은 봄의 전령사, ‘도다리’는 바다의 봄을 알려주는 반가운 생선이다. 바닷사람들은 도다리가 찾아와야 ‘봄’이라고 말한다. 도다리 맛을 아는 사람들은 살 오른 도다리를 별미로 먹는 최고의 방법으로 ‘도다리쑥국’을 꼽는다. 재작년 봄 가족과 함께 남해안은 여행하면서 경남 통영에서 먹은 ‘통영 대표 음식’인 도다리쑥국 맛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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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통 미 외교관 ‘스트라우브 논란’ 단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4월 5일자 <중앙일보> 기사 가운데 미국인으로 한국통이 된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관련 내용이 나온다. 그의 진위와 관계없이 스트라우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젊었을 때 어려운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국가로 특히 중국, 일본 또는 한국으로 전출시켜 달라는 그의 요청에 미 국무부는 한국을 제시했다. 2년간 한국어를 배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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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⑪] ‘어드미션 에세이’ 대필은 반드시 들통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입시철이 되면 필자에게 가끔 이런 전화가 걸려온다. “우리 아이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에 지원하려는데 에세이를 대신 써 줄 수 있나요?” “학생의 에세이를 대필해 달라는 말씀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상위권 대학의 입학 사정에서 비학업적 요소, 그 가운데서 어드미션 에세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미국 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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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이런 군대였으니 망할 수밖에

    군대는 하나의 기업이었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476년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고 힘 센 부족이나 왕이 약자를 죽이는 약육강식시대가 됐다. 무력이 있는 쪽에 붙어야 생존했다. 신하나 속국 되어 주군 섬겼다. 대신 안전을 보장받았다. 이때의 무력은 군사력이다. 상비군이 없던 시대, 돈 주고 고용하는 용병이 판 쳤다. 연대(regiment)가 군 편성의 기본이었다. 연대는 주식회사였다. 연대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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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⑩] 美대학 입학사정관이 말해 주지 않는 비밀들

    난이도 높은 과목에 도전적으로 공부했느냐가 더 중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국 대학, 특히 상위권 대학들의 입학사정 요소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미국 상위권 대학들의 입학 사정요소는 무려 15가지가 넘는다. 이를 크게 나누면 학업적 요소(Hard Factors)와 비학업적 요소로(Soft Factors) 나눈다. 이 난을 통해 여러 번 설명했지만 다시 간략하게 설명을 한다. 학업적 요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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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의 범죄사회학] 성공한 간첩은 이름이 없다

    정보는 늘 빼낸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소련이 러시아가 되고 소련 위성국이 나토에 가입했다. 중국이 자본주의시장에 뛰어든 지 오래다. 그런데 스파이라니 무슨 소리냐고 한다. 첩보전이 소멸된 걸로 착각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말 함부로 한다. 자랑스럽게 늘어놓는다. 수집해서 정리하면 비밀 수두룩하다. 첩보시장에 내다 팔면 돈벌이 된다. 메드베데프가 데려간 러시아 간첩 10명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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