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5] 수능 나쁜 학생들 결코 포기마시라???독일대학 등 길은 많다

    서울대, 연고대보다 랭킹 높은 세계대학으로 가자???학비 싼 독일대학 영어로 갈 수 있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019학년도 수능이 끝났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12월 5일 결과가 발표된다. 곧 이어 수시결과도 나온다. 예상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대박’을 친 학생들에게는 축하를, 생각보다 못 봐 실의에 빠진 학생들에게는 위로를 보낸다. 또한 수시에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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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영상’ 디그롬과 ‘전설의 유격수’ 김재박

    과거는 오래된 미래?···뉴패러다임의 서막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뉴패러다이머] 제이크 디그롬은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한 뉴욕메츠의 투수이다. 사이영상은 야구 역사상 유일한 500승 기록의 투수인 사이영을 기려 메이저리그의 최고의 투수에게 주는 상이다. 김재박은 선수로서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타자이자 가장 뛰어난 유격수로 인정받고 있으며, 현대유니콘스의 감독으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둘 사이에 어떤 공통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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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갈공명의 적벽대전···과연 동남풍은 어떻게 불어온 건가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부총재 역임] 중국대륙의 북쪽에서 내려온 조조의 1백만 魏의 군과 남쪽에서 올라온 5만의 손권-유비 연합군. 양자강 중류의 적벽赤壁에서 대치했다. 20대 1이다. 손권-유비 연합군이 전력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상대적으로 약한 조조의 수군水軍에게 불화살 쏘아대는 화공火攻으로 전멸시켜야 한다! 계절은 겨울. 북동풍北東風 부는 때였다. 바람이 남쪽으로 불어오니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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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교실 왕따 갈수록 심각···2017년 초·중·고 하루 1135건

    문부과학성 발표 “초등 저학년이 가장 심각”···연 41만 4378건, 자살도 250건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총재, 경찰청 전 수사국장] 2017년 일본 초중고교에서의 왕따 발생건수는 모두 41만 4378건이다. 2016년에 비해 9만 1235건 증가한 수치다. 통계를 잡기 시작한 1985년 이래 최다를 기록했다. 초등학교는 31만 7121건(전년도 23만 7256건), 중학교 8만 424건(전년도 7만 1309건), 고등학교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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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스 주한미대사(오른쪽)과 에이브람스 한미연합사령관

    에이브람스 연합사령관, 해리스 대사 그리고 ‘2019 한반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에이브람스(사진 가운데) 장군이 한미연합군 사령관으로 왔다. 해리스(오른쪽) 대사는 직전 태평양군 사령관이었다. 미국 CIA는 2019년을 한국 안보의 고비로 보고 있다. 이들의 부임은 든든한 최적의 인선이다. 미국의 정책 및 군사 요직에 있던 사람들의 족적을 돌이켜 보자. 미국은 1917년, 1차대전에 뒤늦게 참전했다. 전쟁이 끝나 윌슨 대통령은 국제연맹을 제창했으나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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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인생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짜여있나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포트폴리오(Portfolio)는 이탈리아어로 ‘서류를 끼우는 홀더’라는 뜻이다. 흔히 금융·투자에서는 ‘금융상품을 넣는 바구니’라는 의미로 통한다. 여기서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격언도 유래했다. 그리고 광고·디자인 용어로는 디자이너나 사진작가 등이 자신의 작품 샘플을 모아놓은 작품집이라는 뜻도 있다. 자랑같아 쑥스럽지만, 필자의 큰딸이 뉴욕의 세계적인 의류회사 수석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딸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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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안 좋고 수시 불합격생을 위한 유학 특강

    미래교육연구소 미·독·일·중 유학 강좌···“서울대 연·고대보다 상위랭킹, 내신·토플로 장학금 받고 간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2019학년도 수능 결과가 12월 5일 발표된다. 수시 1차 결과는 이미 나왔으며 12월초 차례로 수시 최종결과가 대학별로 나온다. 안타깝게 기대 이하의 결과를 받고 실망하며 재수나 해외 유학 등 대안을 모색하는 학생들이 많다.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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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총장 선출 D-1일···서울대이사회의 선택을 주목한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31년 전 일이니 시간이 제법 많이 흘렀다. 6월항쟁으로 민주화의 가을이 찾아온 1987년 11월 장군 진급인사와 관련된 일화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인사는 만사”다. 장군의 경우 가장 까다롭고 그만큼 중요한 것은 대령에서 준장 진급 심사 때다. 경력·능력·평판·인성 등 다면평가를 통해 한 사람의 장교가 장군 반열에 드는 것이다. 진급심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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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습관병 ‘암’①]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보완통합의학’ 이병욱 전문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최근 발간된 이병욱 박사의 저서 제목이다. 그는 외과의사 15년, 보완통합의학 전문의 15년 등 모두 30년 동안 암과 대면한 전문가다. 보완통합의학이란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통해 암의 활동을 최대한 억제하고, 동시에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암을 견뎌내는 치료”다. 이병욱 박사는 “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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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원 나으리, 국민들 은혜 모르면 금수와 다를 바 뭐 있겠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은보은’(知恩報恩)이라는 말이 있다. 남에게 입은 은혜를 알고 그 은혜를 갚는다는 뜻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은혜 입기는 좋아하되 은혜 베풀기는 게을리 하는 경향이 많다. 입은 은혜는 잘 잊어버리되 베푼 은혜는 잊어버리지 아니한다. 또 은혜 베푼 후에 상대가 갚지 아니하면 원망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하여 원망이 원망을 낳고 은혜에서도 원망을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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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4] 美 상위권 대학, 에세이가 당락 결정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입시, 특히 상위권 대학 지원 때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에세이다. 에세이는 학생들을 가장 괴롭게 하는 입학 사정 요소다. 물론 학업적 요소가 미국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하다. 내신과 SAT, ACT 점수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이런 데이터만으로 당락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국내대학들처럼 입시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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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형의집’②] 자유를 향한 끝없는 갈망, 꺾을 자 누구?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이런 연유로 그간의 비밀이 남편에게 드러나게 된다. 남편 헬메르는 강직하고 융통성이란 전혀 없는 재미 없는 인물이다. 일생을 통해 남에게 돈을 빌린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여기는 고지식한 남자였다. 그는 그간 노라가 힘겹게 살림을 꾸려온 것에는 냉담하며 오로지 자신만의 출세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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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O 왜 위험한가②] 유전자변형 감자 식탁위협···’GMO 완전표시제’ 공약 실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 감자가공업체 심플롯(Simplot)은 오래 놔둬도 색이 변하지 않고 튀겼을 때 유해 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감자를 개발해 2016년 우리 정부에 식품사용 신청을 했다. 이 회사는 운반과 가공과정에서 색이 검어져 40%를 폐기해야 하는 감자업체 골칫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감자 유전자를 변형했다. 감자를 검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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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형의 집’①] 입센의 ‘노라’, 여성의 ‘통곡’을 ‘함성’으로 해방시키다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우리들의 가정은 다만 놀이하는 가정에 지나지 않았어요. 여기에서 나는 당신의 장난감 인형 아내였던 거예요.” 필자는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을 오랜만에 다시 펼쳐들고 우리 역사의 그늘에 숨겨진 개화기부터 지금까지의 근대 여성민중사를 되돌아본다. 역사에 담겨있는 여인의 자화상은 권위주의와 남존여비의 인습이 지배적이던 가부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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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수살인’ ‘미쓰백’ ‘완벽한 타인’···한국영화의 어떤 새롭고 다른 그 무엇?

    [아시아엔=전찬일 영화·문화콘텐츠 비평가,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아시아엔에 올 추석 연휴를 맞이해 선보인 3편의 한국영화들, <안시성>(김광식 감독), <명당>(박희곤), <협상>(이종석)에 대해 “목숨을 구걸 않는 일부 캐릭터들이 인상적”이라는 취지의 진단을 한 바 있다. 어느 모로는 지엽적으로 비칠 수 있는 그 진단(http://kor.theasian.asia/archives/194272)은 지금도 유효하다. 세 영화 중 <안시성>을 제외하고는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다지만, 그들이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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