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코로나19 사태에 문득 떠오른 사람 ‘스티브 잡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국격(國格)이 무너지고 경제가 암울하기 짝이 없다. 자존심도 상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우울증에 시달린다는 보도가 줄을 잇는다. 거기에다가 마스크까지 대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렇다고 한탄만 하고, 서로 싸우며, 나라만 원망하고 살아야 어디 쓰겠는가? 전분세락(轉糞世樂)이라는 말이 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말이다. 어려서 부모에게 버림받고 가난한 양부모에게서…
더 읽기 » -
인민일보 “국제사회 ‘中 코로나 극복해 경제 호전될 것’이라 전망”
[아시아엔=중국 <인민일보> 특약] 연일 중국은 코로나19 방역에 적합한 경제사회 운행 질서를 구축해 순차적으로 업무와 생산 재개에 들어갔다. 다수 업계 생산력이 점차 회복되면서 경제사회 순환이 더욱 원활해졌다. 인민일보와의 인터뷰한 외국 정치계 인사, 국제 전문가, 금융계 인사들은 중국이 감염증 사태를 극복할 능력이 있다며, ‘세계의 공장’, ‘세계의 시장’인 중국의 경제는 엄청난 내구성과 잠재력을…
더 읽기 » -
[박영옥의 주식이야기 16] 주가조작은 자본주의 근간 흔들어···”강력 처벌을”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주식투자는 보물찾기가 아니다. 영화 속 주인공은 지도 한 장을 들고 생사의 고비를 넘긴 끝에 엄청난 보물을 찾아내고야 만다. 하지만 기업에 대한 투자는 다르다. 저평가된 기업이 있을지언정 숨겨진 보물 같은 기업은 없다. 저평가된 기업 역시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것이 해결되려면 시간이 걸린다. 계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면서…
더 읽기 » -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이비종교 바이러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인생은 안개와 같아서 나는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하는 존재입니다. 지금 시달리고 있는 문제도 다 지나가는 것이고 이 땅에서 쌓아놓은 것도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올 때 내가 가지고 온 것이 아닙니다. 쌓아 놓은 것이 오히려 저주일 수도 있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진 내가 절대 하지…
더 읽기 »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고교에서 정학을 당했는데, 대학진학에 불리한가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우리 아이는 미국 고등학교 10학년때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어서 유기정학을 당했어요. 학교성적은 우수한 데 미국 대학에 진학할 때 불리하게 작용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미국 대학 합격하는 데 불리한가요? 이를 어떻게 해결할 방법은 없나요?”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학부모도 있지만 직접 방문 상담을 통해 답답함을 호소하는 학부모도…
더 읽기 » -
[김희봉의 포토보이스17] ‘무늬만 OO’은 곤란!···당신의 역량 관리 어떻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우유를 고를 때 살펴보는 것은 유통기한(expiration date)이다. 다른 음식물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앞면이나 뒷면에 표기된 유통기한을 보게 된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품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유통기한 내에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버려지기 때문이다. 유통기한은 상품의 가공 또는 숙성 정도에 따라 기간이 다르다. 상대적으로 가공이나 숙성이…
더 읽기 » -
코로나19 사태 한 목회자의 참회의 기도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인 입국을 막는 나라가 현재 80개국이 넘었습니다. 주님, 이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나치리만큼 해외여행을 다니는 한국인에게 이제는 좀 절제하라는 주님의 사인 같이 느껴집니다.” “텅 빈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예배하며 그 동안의 나의 잘못을 참회합니다. 주님, 교인들과 함께 마주하며 예배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주님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코로나19…
더 읽기 » -
中 ‘천망'(天網)으로 우한폐렴 보균자 동선추적·신병확보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일본 수도 도쿄를 관할하는 경시청. 2009년 형사부에 수사지원분석센터(SSBC, Sousa Sien Bunseki Center)를 설치했다. 화상정보 담당한다. 센터장은 총경. 아무나 가는 자리가 아니다. 장래 일본 ‘형사경찰의 꽃’ 경시청 수사1과장 맡을 수 있는 역량 있어야 한다. 수사지원분석센터장을 거친 총경만이 수사1과장으로 관행이 정착됐다. 직원승진도 보장. 자타공인 내로라하는 인재…
더 읽기 » -
‘코로나사태’가 우리에게 일깨우는 것들···“아, 사랑과 소통이여”
[아시아엔=이호순 평창 허브나라 대표] 만남이 공포가 된 시대에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기쁨인지 새삼 깨닫게 해준 코로나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얼마나 오래, 얼마나 깊게 불통의 세월을 보내왔나! 남의 말은 듣는 척도 않고 내 말만 하고,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내 주장, 행여 내것 줄어들까 내 몫…
더 읽기 » -
이만희 교주의 신천지가 도대체 뭐길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지난 3월 2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해 행한 기자회견이 오히려 신천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같다. 그 신천지가 무엇일까? 천주교 수원교구 홍보국장 김승만 신부가 이에 대한 궁금증을 발표한 것이 있어 요약 정리해 알아본다. 첫째, 사실 그들의…
더 읽기 » -
[베이직교회 김형중 목사 묻다①] “예배는 꼭 교회에서 드려야 하나?”
[아시아엔=김형중 베이직교회 목사] 오늘 함께 고민해 볼 주제는 “교회에 참석하지 않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려도 되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주일 성수를 하지 않은 것인가?”하는 주제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교회들이 부득이하게 온라인 예배를 드리겠다고 발표했다. 인터넷 상에서도 이에 대한 찬반 여론이 팽팽하다.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 ‘주일성수는 본교회에서 해야 한다’라는 말을 듣고…
더 읽기 » -
올해 삼일절 기념식이 특별했던 몇가지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올해 삼일절 기념식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사를 <태백산맥>의 조정래가 읽은 것이 좋았다. 또 ‘독립선언서’를 독립선언과 연관 있는 5개국어 원문으로 읽은 것도 좋았다. 독립선언서 원문은 한문을 학습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무슨 암호와도 같이 난해하다. 반대로 원문을 암송하고 있는 사람이 볼 때는 우리말로 바꾼 독립선언서는 엄숙하고 비장悲壯한…
더 읽기 » -
[333코멘트] 코로나 진료봉사 안철수와 신천지 고발 박원순
1일부터 대구에 머물며 코로나19 진료봉사를 계속하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4일 “대구에서 스스로 격려하고 도우며 희망을 만들어가는 분들을 보며 국난을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 시점에서 제가 있을 곳은 여의도가 아니라 대구라는 생각을 했다. 저와 제 아내는 이곳 대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치인 안철수가 아니라…
더 읽기 » -
[박영옥의 주식이야기⑮] 공정경쟁 해치는 공매도 폐지를···
“개인투자자는 기관·외국인의 봉 아냐” [아시아엔=박영옥 주식농부, 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스마트인컴 대표] 2013년 A 종목의 공매도가 급증하기 시작한다. 적으면 1만 주 남짓, 많으면 10만 주 남짓이던 1일 공매도 수량이 20만 주, 50만 주를 넘어서더니 100만 주가 넘어가기도 한다. 우연히도 그 사이에 신주를 발행한다는 공시가 나온다. 그리고 신주 발행 이후에는 다시 우연히 공매도…
더 읽기 » -
“트럼프는 사기꾼” 일갈한 긴즈버그 대법관이 부러운 까닭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은 일제 하 애국지사로 이승만 대통령과 맞먹는 권위를 가졌으나, 이후 임명된 대법원장은 이승만, 박정희에 겨룰 수 없었다. 이회창이 대법관으로는 권위가 높았다. 그러나 대통령 예하의 감사원장으로 간 것은 잘못되었다. 이회창은 정치인으로서도 실패했지만 김영삼으로부터 감사원장을 받는 것부터 심사숙고했어야 했다. 법원의 권위는 법관으로부터 찾아야 한다. 정치학에서 미국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