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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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아시아엔 창간 10주년 포럼에 감사드리며
아시아엔은 어제 창간 10주년 기념 ‘Next Leadership Toward Active ESG’ 포럼을 국회도서관에서 열었습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기후위기, 탄소중립, ESG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이어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전 유엔대사) 진행으로 분야별 주제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이사장의 ‘위기의 한국경제와 동반성장 그리고 ESG’을 시작으로 △최재천 생명다양성재단 대표(이화여대 석좌교수) ‘생태적 전환과 ESG’ △박영옥 주식농부 ‘한국의 자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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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네이처셀 라정찬 박사 “코로나 치료, 내 몸 속 줄기세포가 결정”
[아시아엔=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2월 23일 기준 우리나라 코로나 환자 수가 하루 17만명을 넘어섰다. 이제는 누구도 코로나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아진 상황이고, 치명률이 낮다고 하지만 어느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필자는 이번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또 다른 새로운 팬데믹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류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계를 망가뜨리면서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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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촌철] 정의란 무엇인가···조봉암의 경우
중학 시절이다. 교사 중에는 부잣집 아이들의 과외공부를 지도해주고 돈을 받는 사람이 있었다. 중간고사를 치르기 전날이었다. 나는 같은 반 친구와 저녁에 교실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친구는 공부는 하지 않고 뭔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그가 잠시 나갔다가 오더니 손에 종이 한 장을 들고 있었다. 그 친구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자랑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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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대선 길목 D-14 ] 19대 투표율 77.2%, 선택의 시간 ‘뚜벅뚜벅’
D-14, 이제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이 딱 2주 남았습니다. 2주 후에는 앞으로 5년 동안 새로운 대한민국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합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시민들이 누구를 선택할지 오리무중입니다. 각종 여론조사는 이재명-윤석열 후보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누구도 안심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어쩌면 선거 결과는 아직까지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은 부동층(浮動層)이 결정하게 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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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미의 글로벌 TIP③] 외국어 잘하는 것보다 더 필요한 능력
뉴질랜드에 살 때 어느 날 거래하던 현지은행에서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그 은행 고객센터 매니저라고 소개한 그가 내게 전화를 한 이유는 담당직원에 대한 고객만족도 의견을 묻기 위해서였다. 내 담당직원은 매우 공손하게 인사를 잘하는 한국인이었는데 업무 처리는 그다지 매끄럽지 못해 내심 불만족스러워 나는 그 은행계좌를 다른 은행으로 옮겨볼까 생각하고 있던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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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잃어버린 양 한 마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으로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한 영혼이 예수님께 돌아오는 하늘의 기쁨을 맛보아 알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유기 영아의 숫자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법적 대책이 하루 속히 세워지고, 생명의 존엄성을 아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성경적 가치들이 존중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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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 소재 미라클캡슐(면역천재)로 코로나 치료에 주력”
여러 임상 사례로 입증된 ‘난담반’ 효능 [아시아엔=조철현 작가] 1992년 인산 선생이 타계한 뒤 최은아 박사는 남편과 함께 인산죽염(주)를 설립하고,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만든 인산죽염을 상품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현재는 분말과 과립, 고체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든 인산죽염 건강식품을 비롯, 고추장, 된장 등의 죽염 장류와 치약,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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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식구는 어떻게 다른가?
가족과 식구란 말은 어떻게 다른가? 가족은 부부를 중심으로 하여 그로부터 생겨난 아들, 딸, 손자, 손녀 등 가까운 혈육들로 이루어지는 집단을 말한다. 반면 식구는 같은 집에서 살며 끼니를 함께 하는 사람이다. 필자는 8살까지 지금은 비무장지대라 갈 수 없는 고향 경기도 장단면 서장리 창골마을에서 자랐다. 할아버지 할머니, 큰 어머니 고모까지 대식구였다.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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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촌철] 불의한 세상을 이기는 비밀···”정의는 일단 짓밟혔다”
내가 대학 다니던 시절 주위에는 용기 있는 투사가 참 많았다. 대학생으로 공장에 취업해 비참한 노동의 현실을 몸으로 체험하기도 했다. 격렬한 시위에 적극 가담해 스스로 감옥에 가기도 했다. 내가 군복무 당시였다. 김동길 교수 등 여러 지식인들이 군사법원에 끌려다니는 걸 목격했다. 그들 중에는 나와 나이가 비슷한 이해찬도 끼어 있었다. 그들이 갇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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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걱정과 비판 담긴 김성동의 ‘의고체’ 문장
문장을 쓸 때 일부러 예스런 문체와 분위기를 이끌어오는 방법을 의고체(擬古體, pseudo classic)라고 한다. 우리 현대문학사에서는 일찍이 1930년대 이병기, 정지용, 이태준 등이 그런 고전적 스타일을 중시하였다. 공교롭게도 그들은 모두 문학지 <문장(文章)>에서 추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니 이는 <문장>지 발간취지와도 관련되었을 터이다. 조선시대 양반 선비 지식인들이 주고받던 편짓글 문투를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거기에 서린 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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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내 목숨보다 귀한 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안에서 – 매일 내 안의 자아를 죽이며 걸어가게 하소서 – 예수 제자됨의 진정한 변화가 있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 선거가 분열이 아닌 화해와 화합의 장이 되게 하소서 3.교회와 선교를 위해 –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자리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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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 겸전 고려, 무인 천대 조선
고려왕조는 왕위 계승에 형제 승계가 많았다. 태조 왕건의 맏아들이 혜종인데, 정종은 이복동생이며 광종은 그 동생이었다. 5대 경종, 6대 성종도 형제간이었다. 9대 덕종은 현종의 맏아들, 10대 정종이 현종의 둘째 아들, 11대 문종은 현종의 셋째 아들이다. 조선 같으면 생각도 못할 일이다. 수양대군은 세종의 둘째 아들로 문종의 동생이었으니 고려 같으면 충분히 왕위를 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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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날개 없이 추락하지 않도록 제 자리를 알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안식일의 바른 의미를 기억하며 외식하는 신앙이 아닌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신앙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 자신을 높이는 신앙이 아닌 스스로 낮추어 우리를 높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 대선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의롭고 공의로운 삶을 먼저 살아내게 하옵소서 – 한국교회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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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확진 연일 10만명···전통의학 현대화 선구 ‘인산 김일훈’ 재조명을
[아시아엔=조철현 작가] 2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 수도 급증해 400명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고, 이날 현재 재택 치료자 수만도 30만 명가량이다. 2020년 1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확진자 10만 명을 기록한 가운데 방역당국은 이 달 1일 확진자 수가 17만 명에 이를 것이란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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